식물성 수세미, 친환경 옥수수 수세미 : 스카치 브라이트플래티넘 천연펄프 수세미 요즘 꽤나 고민이었던 것 중 하나는 해결되었고,이제 두 번째를 해결할 차례였다. 1번은 주방세제 바꾸는 것이었고,2번은 수세미 바꾸는 것. , 얼마 전 티비 프로그램에서미세플라스틱관련해서 보고난 뒤로는,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크릴 수세미 사용이 찝찝했다. 어차피 계속 쓰던 것이긴 하지만,알고 나니 쓰기 꽤나 찝찝했달까(몰랐음 모르겠지만)그래서 일주일을 고민하고 고민해서,수세미를 구매했다. 스카치브라이트의옥수수 그물망사 수세미와 플래티넘 천연펄프 수세미. 성분은 옥수수 전분으로 부터 뽑아낸 것. 이 옥수수 수세미류 중에 나일론이 섞인,망사 수세미도 있는데,나일론도 섞기 싫어서 이걸로 선택했다. 3개에 약 4천원대로 구매. 배송비..
넬리 세탁세제, 주방세제, 산소표백제 3종 구매!소다세제, 천연세제 요즘 미니멀라이프를 한다고,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하고 있다. 그러던 중 세탁세제가 바닥을 보여서,원래 사용하던 것을 구매할까하다가,새로운 것을 구매해보기로 했다. 많이들 알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넬리(Nelly) 세제"이다. 큰 걸로 구매할까 하다가,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서일단 작은 것으로 구매를 했다. 하나는 소다세제(세탁세제)이고,하나는 산소표백제이다. 1.9KG / 125회 사용하는 소다세제 유아옷, 성인옷 모두 세탁가능하고,유해성분 무첨가, 동물실험없음, 생분해도 99%이상 가격은 약 2만원. 틴케이스에 담겨오고, 내부에 비닐이 한 겹 더 있고, 스푼이 들어있다. 틴케이스라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꽤나 불편해서 ..
다이슨 청소기 충전기 고장 (만 2년 사용한 V6)충전기고장 / 아마존직구 매일 한 번 혹은 두 번씩 사용하는 다이슨.내 청소 인생은 '다이슨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달까.그만큼 엄청 사랑하는 다이슨이다.*_*!!!! , 위력을 알게 된 것은,바닥 마루공사를 하고 난 뒤였다. 우리집에 LG 유선 청소기도 있어서,같이 사용 중이었는데, 진짜 먼지 흡입하는게 달랐다. 다이슨이 쓱 지나가면 먼지 올킬.그 이후로 유선청소기는 버렸고, '다이슨 청소기 신봉자(?)'가 되었다. 다이슨은 직구로 구매했다.리퍼비쉬였고, V6를 199.99달러에 구매했다. 그리고 2년을 매일같이 쓴 지금,아직도 흡입력은 여전히 좋다.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 부터 문제가 생겼다.남편 왈 "다이슨에게도 문제가 있다니!!"..
인블리스 세탁기크리너 사용후기LG트윈워시 / 미니워시청소방법 세탁기를 구입한지 어언 2년.LG트윈워시를 구매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종종 사람들은 필요없다(?) 별로다(?)라고 하는데,세탁기가 2개 있는거라서 난 너무 편하다. , 특히 빨래를 나눠서 돌릴때 너무 좋다.위에꺼는 양이 많은 것들을 넣고,아래에는 양이 적은 것을 넣고,동시에 돌린다. 그럼 한번에 빨래 할 수 있다.내가 산 혼수들 중에 잘 샀다고 생각하는 하나! , 빨래를 좋아라 하기도 하고,세탁기를 꽤나 아끼기도 하기에,이번에 청소를 좀 해주기로 했다. 그렇게 구매한 세탁조크리너.요즘 베이킹소다 처럼 유행이더라니. 다 비슷한 것 같아서,소량으로 판매하면서, 배송비 없는걸로 골랐다.(막 10개씩 파는데 쌓아두는거 싫더라니) 4개에 대략 5..
갤럭시노트4, 히어로 핸드폰 케이스!카드2장 들어가는 케이스 / 핸드폰케이스 남편이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4. 원래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사용했는데,지난 달에 산 케이스가 내구성이 별로여서,다시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다. 남편이 들고다니는 카드는, 2개.그래서 2개가 모두 수납이 되는 케이스가 필요했다. 그렇게 열심히 찾던 중 발견한 케이스!특허를 가지고 있는 "히어로케이스"이다. 사실 디자인은 너무 투박하고,색상도 너무 별로인 지라, 그냥 무난하게 올블랙으로! , 요즘 디자인 예쁜 것들 진짜 많은데,좋은 기능을 가지고 안타까울 뿐이다. 하아. 갤럭시노트4, 오래된 기종(?)이지만,핸드폰 자체는 굉장히 슬림한 편인데,케이스를 끼우니 이렇게 뚠뚠해졌다. 기능만 보고 샀다지만, 좀 예뻤으면 더 좋았으련만.볼수록..
다이소 강화유리, 이어폰 구매했다!가성비 좋은 강화유리 / 다이소강화유리 가격 현재는 아이폰 7+를 쓰고 있는데, 공기계로 아이폰6를 여행때 가져갈 예정이라, 다이소에 간 김에 강화유리를 사왔다. 다이소 아이폰 강화유리 3000원. 0.33mm 온라인에서 파는것들 대부분이 0.29mm 인데 다이소에서 파는게 0.33미리라니! 그리고 같이 구매한 아이리버 이어폰. 여행 때 쓸 예정이라서 같이 샀다. 예전에 공부할때(?) 인강용으로, 항상 사용하던 아이리버 이어폰.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서 항상 사용했었다. 문구점에서 1만원 이상 줬었는데, 다이소에서 5천원에 팔고 있어서 고민없이 구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핸드폰에 강화유리를 붙였다. 기포없이 예쁘게 잘 붙었다. 완전 풀커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네스프레소 캡슐, 배송도착!네스프레소캡슐종류 / 네스프레소 리미티드캡슐 / 한국네스프레소 한국 네스프레스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캡슐이 도착했다. 다음날 바로 도착했으나, 며칠 어디 다녀오느라 이제야 경비실에서 픽업! 5줄(50개)를 주문했고,이렇게 박스에 찌그러지지 않게 도착했다.캡슐이 찌그러지면 추출이 안 되기도 해서,날개부분만은 잘 관리해줘야한다. 배송은 대한통운 통해서 와서,어플을 통해서 편하게 확인했다. 주문한 캡슐은 총 50개. 카자르 2줄.인드리야 1줄디카페인 리스트레토 1줄여름 리미티느 살렌티나 1줄 왼쪽부터 디카페인 리스트레토,카자르 2개, 인드리야1개, 살렌티나1줄. 리미티드 확실히 화려하다.하지만 이렇게 화려하게 하는 것보다는,그냥 가격을 좀 더 내려주는게 좋은데. 난 캡슐을 받으면,박스..
아놀드파마 5단우산, 튼튼하다! 해외여행을 가면서 작은 우산이 필요해서 구매했다.원래 사용하던 5단 우산은, 토스(Totes)였는데,어디다가 두고왔는지 잃어버렸다. ㅜㅜ 그래서 어쩔까 고민하다가,조금 저렴한 5단우산을 구매했다. 11번가에서 5단우산을 검색해서 산 제품.케이스 커버도 있어서 좋아보여 샀다.1만4천원. 실제로 받아서 펴봤는데,토스우산보다 짱짱했다. 5단우산은 가볍게 만드려고 살이 가늘어서,잘 휘어지거나 뒤집히는 편인데,이 녀석은 꽤나 짱짱했다. 프라하 여행하는 동안 사용했는데,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뒤집히지 않았다.대가 휘거나 살이 뒤집히지도 않아서,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한국에 다시 가져왔다. 다이소 우산 한 번 쓰고 버렸던 거에 비하면,오랜만에 만난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 @ 한국..
네이처리퍼블릭 아쿠아 수분크림!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수분크림 / 저렴한 수분크림 남편과 나는 화장품을 같이 사용한다.음, 내 화장품을 같이 사용하는거라고 해야할까? 건성인 남편때문에 맞는 화장품을 찾다보니,바비브라운을 같이 사용하게 되었고,그러다가 꾸준하게 같이 사용하고 있다. , 겨울에 같이 사용하는건 "바비브라운 리페어밤"벌써 몇통째 사용했는지 모르는데,나의 인생템이다. 2018/03/31 바비브라운 리페어밤, 인생템 5개째 사용중! 여름에는 바비브라운이 좀 무거워서,이 제품을 주로 이용한다. 좀 가벼운 제형 이라서 애용한다.근데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좀 밀린다. 그래서 메이크업 전에는 에센스만 바르는편. 나는 항상 '복합성'을 사용하지만,분홍이 건성용도 있고, 파랑이 지성용도 있다. 할인할때 사면 ..
이니스프리 에코링클스팟, 팔자주름아 없어져라. 이니스프리의 베스트 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에코 링클 스팟에센스 이다. 20대에 꾸준하게 사용하던 건데,주름에 효과를 보았던 제품이다. 30대가 되다보니,얼굴에 무거운 것을 바르는게 부담스러워,에센스들도 가벼운 걸로 바꾸다보니,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제품. , 이 번에 남편이 팔자주름이 생겼다길래,급히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다. 팔자주름에 꾸준히 바르고 있는 남편.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는데,그래도 조금씩 완화되는게 보인다. 아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이 제품의 효과도 보고 있는거라 믿(?)는다. @ 팔자주름 뿅 사라져라
네스프레소 캡슐 한국 공홈에서 주문네스프레소캡슐종류 / 한국 가격 많이 내렸구나 / 직구보다 쌈 결혼 한 이후로는 주로, 일리캡슐만 먹고 있었는데요즘 아이스라떼를 자주 먹으면서,오랜만에 네스프레소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다. 그래서 캡슐을 직구해야하나 어쩌나 고민하다,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더니, 가격이 엄청 내렸다. 충격적으로 좋았다. 캡슐은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하고,배송은 꽤나 빠른 편인 네스프레소! 역시나 오후 3시 이전 구매 시, 당일발송이다. 나는 진한 에스프레소를 좋아해서,스타벅스 가서도 샷을 추가해먹는편. 그렇다보니 네스프레소캡슐 중에서도 선호하는게 있다. 주로 먹었던건 인텐소/퓨어오리진/디카페나토 인텐소에 있는 것들을 모두 좋아라하는 편이나,'라떼'먹기에 좋아하는건 "카자르" 이 전에 리미티드 ..
이니스프리 밸런싱 5.5 클렌징폼 사용기 원래는 크리니크 클렌징폼을 사용 중이었는데,미리 직구로 쟁여놓지 못해서 급하게 산 제품이다.사게 된 이유는 순전히 디자인 때문이지만. 약산성 클렌징폼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크리니크 제품도 약산성이었는데,생각보다 닦이는 느낌이 덜해서 아침에만 사용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거품도 잘 나고,얼굴을 닦아내고 나서도 당김이 없어서,메이크업 지운 후,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 남편과 같이 사용하는데,건성이 남편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없는 제품이다. 그 중 가장 뛰어난 것이라고 하면,역시 '가격'이랄까? 크리니크 제품의 1/4 가격에 이 정도면 훌륭!당분간 이 제품으로 정착할 예정. @ 로드샵 중에 이니스프리를 가장 좋아라합니다.
저렴이 선글라스, 트리샤 동글이!7500원주고삼 / 미러선글라스 / 모델명모름 모험정신으로 선글라스를 사봤다. 사실 미러를 사고 싶은데,금방 질릴 것 같아서,저렴한걸 찾다가, 구매해보았다. 8820원에다가 적립금까지써서,7500원으로 구매했다. 호호호 근데 기대하지 않았는데,생각보다 너무 예쁘다!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감동적이었다. 사실 구매했다가 망하면,반품비가 5000원이므로,그냥 커피 먹은셈 치려고 했는데,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저렴이라 케이스는 따로 없고,구성품을 저렇게 세 가지로 왔다. 저기에 넣고 다녀도 되는데,내부가 까끌해서 기스 다 날듯하다.7500원 어쨋든 성공했다! 풉
톰포드 선글라스, TF211 AF 03A! 남편 선글라스가 필요해서,면세점 찬스로 구매하게된 톰포드! 면세점에서 남편에게이것저것 써보게 하고,어울리는게 있길래! 모델명 확인도 없이 구매했다. 구매하고보니,인기있는 모델이더라. 꽤나 고운 자태, 슬쩍 무거운듯 가벼운듯,쓸만한 선글라스이다.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선글인듯.근데 불만이 있다면 케이스! 케이스가 흰색 쎄무다.먼지가 스치면 묻는 재질.그래서 결국 다른 케이스에 들고 다닌다. 왜 이런거에다 준거야.쳇.
WD 외장하드, 4TB 구매!My Passport 4TB / 웨스턴디지털 백업용 외장하드 말고, 휴대용 외장하드를 찾다가, WD를 구매했다. 회사에서 WD를 사용했는데, 몇 년 쓰도록 연결 해제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일 없이 잘 되길래. 같은 브랜드로 신제품으로 구입했다. 용량은 여유롭게 4TB로 하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다. 메모리를 한번 날려서, 복구한 적이 있다보니, 데이터에 대해서 좀 예민한편이다. 근데 구매하고 나니, 플라스틱통이 레고(?)장난감 같다. 케이스가 너무 부실해보인다.하아. 휴대용으로 써도 되는지, 문제가 안될런지, 좀 걱정은 되지만, 믿고 써보기로 했다. 속도는 USB 3.0포트 답게, 좀 빠른편이다. 맥에서 옮기는데, 500기가 옮기는데 한 두시간 걸린듯하다. 얼마나 걸렸..
올림푸스 미러리스 렌즈 25.8 /45.8 DSLR을 풀 장비 가지고 있지만,신혼여행 때, 가지고 가기 싫어서,작고 귀엽다는 미러리스를 구매했다. 소니랑 고민하다가, 결국 올림푸스 선택! 사실 결정한 이유는,올림푸스 OM-D 4Ti 필름카메라가,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못 구했었다. 그러다, 올림푸스에서OM 디지털시리즈를 내놓았단 걸 알고,테스트도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신혼여행 때,따로 렌즈를 안 사고, 번들렌즈만 가져갔다가실망해서 미러리스를 보관만 하고 있었다. 필요한 일이 있어서,급하게 단렌즈를 구매하게 되었는데,25MM를 구매 후, 테스트해보고,드디어 올림푸스의 느낌을 알게 되었다. 오른쪽이 번들렌즈 14-42한 번 쓰고, 이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전자동렌즈라 꽤나 불편하다..
필름카메라 KONICA C35 나의 둘째! 코니카 :-) 이녀석은 SLR방식은 아니고, 똑딱이 이다.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찍 는 녀석이다. 노출은 알아서 맞추기 때문에,초점 맞추고, 조리개 값만 맞춰 주면된다. 둘째 '니카'의 매력이라고 한다면,과연 셔터소리 이다!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면,굉장히 소심하게 "틱" 처음에 듣고,응? 이게 셔터소리야?스탬플러 누르는 소리 같은데?라며 한참이나 웃었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왠지 튼튼할 것 같은 모습인데,셔터소리를 들으니,여러모로 소심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그 생각도,첫번째 필름롤을 현상해보고,싹 사라졌다. 이 대범한 녀석!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는 녀석이다.자기만의 색깔 듬북담아서,너무 예쁜 사진을 만들어내더라. 선예도가 굉장히 좋은편이라서,샤프닝..
첫번째 필름카메라, 미놀타 X-370Minolta x-300 / x-370 선물로 남편에게 받은 나의 첫번째, 필름카메라! 어떤걸로 할까 하다가,입문에 편하다는 미놀타 X-370으로,The35mm에서 구매했다. :-) X-300, X-370은 동일한 기종인데,미주버전 이름이 X-370이라고 한것 같다. SLR방식으로(렌즈교환식),다른 렌즈를 마운트할 수 있지만,난 렌즈가 하나 뿐이다. 단벌신사 나의 놀타! 다행히 수동이긴하지만,노출 가이드를 주기 때문에,조리개 맞추고, 노출계 따라서 셔터를 맞추면 된다. 첫 롤을 찍었을 때,그 떨리는 기분을 잊을 수 없다. 초점 맞추는 것부터,노출 맞추는 것까지,얼마나 설렜는지! (그리고 얼마나 긴장했는지!)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찍고,근처에서 현상을 했다.생각보다 잘..
멀버리 영국직구5, 베이스워터! 멀버리! 하면 떠오르는 가방은, 베이스워터와 릴리백이 아닐까. 멀버리 베이스워터 스몰을 구매했다.사진빨(?)이 참 잘 안 받는데,생각보다 심플하고 예쁘다. 위에 사진은 광이 좀 지나치게 나온듯? 몇 년 썼음에도,아직 예쁜 자태인 베이스워터! 크로스 스트랩이 있어서,편하게 매고 다닌다. 내부/외부 디테일을 안 찍어서,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이 색깔도 예쁘길래:-) 내부는 세무로 되어있고, 지퍼 수납공간이 1개 있다. 다른 가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멀버리 베이스워터는,사이즈별로 색깔별로 갖고 싶다. 핰
멀버리 영국직구4, 카이트백(버킷백) 멀버리 직구 4번째!이렇게 모아보니, 꽤나 직구를 했네 한때 유행을 해서, 구하기 힘들었던카이트백 / 버킷백이다. 버킷백은 재질/색상 여러가지 인데,위에 사진기가지고 싶었으나,카프스킨으로 된게 기스에 약한 편이어서,다른 것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토트백으로도 가능하고,길이조절하면 숄더/크로스백도 가능하다. 이렇게 스트랩은 두 줄로 되어있다.아래 긴 스트랩을 가장 길게 늘려보았다. 평소에는 이렇게 들고 다니고,필요할 때는 숄더백으로 하고 다닌다. 내부는 지퍼로 된 수납공간이 1개있고,맨 위에는 고리로 되어있을 뿐,따로 지퍼는 없다. 난 귀찮아서 고리를 안걸고 다니기도....넓어서 이것저것 넣고 다니기 좋다.(자칫하면 쓰레기장이 된다.) 나의 데일리백!
멀버리 영국직구3, 엔벨롭 파우치 이 녀석이, 멀버리 파우치다! 역시 영국 멀버리 공홈에서 직구로 구매했다. (영국 멀버리는 직배가 가능하다.) 클러치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 사이즈! 지갑+핸드폰+립스틱1 이렇게 넣고 다닌다. 멀버리에서는 가끔 파우치로,예쁜 것들을 꽤나 만든다. 이번에 나온 파우치인데,베이스워터 같은 느낌이라서 예쁘다!색깔도 다양했다. 스무스 카프스킨이라서,기스가 잘 나는 편이다. 색상별로 가죽이 좀 다른듯하다.블랙은 카프가 아니었던듯 하다. 와인/카키/옐로우 중에 고민하다,카키 색깔로 선택! 손에 잡히는 사이즈이고,내부는 세무로 되어있다. 옐로우도 갖고 싶었는데,요즘 영국 아울렛에 자주 나타난다는데,구매대행으로...(?)......
멀버리 영국직구2, 남자지갑! 내 지갑 사면서 남편 지갑도 같이 샀다.커플로 가지고 다니자며,내가 좋아하는 멀버리로 구매했다.(남편에게 내 마음에 드는걸로 사서 줌ㅋㅋ) 이 지갑은 현재 홈페이지에서도확인이 가능하더라! 175파운드 약 27만원이다.나는 박싱데이 세일할때라,20만원초반으로 샀다. 박스가 예쁜 멀버리,(사실 로고가 예쁜 멀버리) 남편은 블랙 가죽에, 실버로 로고가 써있다. 심플하니 좋다. 카드슬롯은 총 8개안쪽에 2개가 더 있고,지폐 칸은 2개로 되어있다. 내 지갑과 비교해보니,내꺼가 훨씬크다.그리고 내꺼가 훨씬 무겁다. 사실 나도 남자지갑 쓸까?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덜렁거리고 잘 흘리는 성격이라서,지퍼로 꼭 닫아주는걸로 샀다. 처음에는 지퍼가 매우 귀찮았는데,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꼭 닫아..
멀버리 영국직구, 여자지갑! 명품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유일하게 좋아하고 응원하는 브랜드가 있다면,"멀버리"이다. 영국에 살 때부터꽤나 좋아라하던 멀버리이다. 지갑을 바꿀 때가 되어서,고민하다가 박싱데이 시즌에,영국 멀버리 공홈 직구로 지갑을 구매했다. 위 모델은,멀버리 온라인스토어에서는,현재는 판매 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와인색으로 구매!원래 가격은 45만원정도 였는데,세일해서 20만원대에 겟팅. 한국까지 배송해줘서, 편히 받았다.구매할 때 남편 지갑도 같이 샀는데,이건 내일 사진 찍어서 포스팅해야겠다. 박스 포장 잘 되어서오고,쇼핑백 담겨저서 잘 도착했다. 근데 분명 관세를 내야할 범위였는데,관세를 낸 기억이 없다??(1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카드슬롯은 4개,아래쪽에 1개 더 있고, 오른쪽..
잼스튜디오 (JAM STUDIO) 카드지갑 문구점 구경이나 쇼핑을 꽤나 좋아한다. 그러다가 눈에 톡톡 들어오는 것들이 있는데, 꽤나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잼스튜디오"이다. 요 카드지갑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이 리본 시리즈를 2개나 썼다. 사피아노 가죽 무늬 같은 거라서 꽤나 예쁜 녀석! 색깔도 다양해서, 2개 사서 카드지갑+명함지갑 이렇게 두 개를 사용했었다. 기존에 쓰던 카드지갑이다. 하도 카드를 열고 닫아서 지금은, 헤져서(?)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 약 2년동안 내 가방 속에 있던 아이다. 블랙도 사서, 명함지갑으로 썼는데 유럽여행가서 잃어버렸다.....또르르..... (안에 카드도 있었는데 다 잃어버림...) 그래서 집에 있는건, 브라운 색상만 있다. 군더더기 없이 내부에 두 개 슬롯만 있다...
아이코닉 동전지갑 더 이상 예쁜 쓰레기를 사지 말자!미니멀라이프를 하자! 해놓고 구매했던 동전지갑. 사실 이번에 여행가면서 쓰려고 산 지갑이다.워낙 유럽은 동전이 많이 나오는 곳이고,소매치기를 대비해서 가방과 연결시키려고,키링이 달린걸 찾다보니,이걸 사게 되었다. 색깔은 이렇게 다양했다. 1만원 정도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던데,난 2천원에 구매! (2천원이라서 삼) 사실 필요한게 있어서,어떤 온라인 사이트에 들어갔다가,갑자기 "반짝?세일?"같은걸 하길래,같이 쓸어담았다. 생각보다 예쁜데,묘하게 인조가죽이 싼티가 난다.(장난감 같은 느낌?) 색깔은 이것만 할인해서 샀는데,옐로우 였던가? 좀 어둡게 나왔다. 아이코닉에서 올려놓은 사진은 너무 밝다.사이트에 저 색깔은 확실히 아니다. 마감이라던가,색깔이라던가,내..
코즈니 반지걸이 회사 근처에 있던, 학동역 코즈니 매장! 한참 집안 꾸미기에 열일하고 있을때, 방문해서 구매했던, 보석걸이 제품이다.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음) 세일해서, 당시에 2000원 정도에 구매! 저렴해서 더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이렇게 귀욤한 새가 쳐다보고 있다. 도자기 같은 느낌이어서, 1년이나 썼지만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다. 가끔 쌓이는 먼지만 닦아준다. 결혼반지를 이렇게 꼬리에 걸어두고 쓴다. 그 외에 반지들은 접시 부분에 두고 쓰는중. 보석함에 보관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매일 쓰는 제품이고, 끼고 빼기를 매일 하는 것들이라서 그냥 화장대 위에 꺼내 놓고 쓴다. 기초화장품 옆에, 거울 옆에, 이렇게 자리 하고 있다. 귀여워라. 저렴하게 사서,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는 녀석이다! 코..
골든듀 커플링골든듀 여름 세일 때 구매 우리 결혼반지이자 커플링. 사실은 까르띠에 러브링을 사려고 했는데,내 주변 친한 친구들 3명이나 러브링을...그래서 다 같이 커플링.... 그러던 중 골든듀가 패밀리세일 기간이길래!회사 근처여서 놀러갔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바로 구매! 남편건 12호,내껀 8호, 한 치수 여유있게 샀는데,그때는 빙글빙글 돌아가고 빠지더니,지금은 결혼하고 살쪄서 딱 맞는다.(대박) 근데 이 반지 이름을 까먹었는데,얇은거랑 두꺼운거 이렇게 두개였는데,우리는 둘 다 두꺼운 모델로 구매했다. 세일할 때 사서 이렇게 2개 100만원 정도! 심플한 걸 좋아하는 우리에게 괜찮았다.착용감 좋아서, 매일 껴도 부담감이 없다. 나는 딱 맞는데,남편은 살이 빠져서 반지가 빙글빙글 돈다.근데 골든듀에서..
비요크 앤 베리스 핸드워시/핸드크림!BJORK & BERRIES 사실 브랜드를 알고 산건 아니고,핸드워시를 사고 싶었는데, 심플하니 예쁘길래구매하게 된 충동적인 핸드워시였다.하앜 스웨덴 자연주의 브랜드 인 것 같다.사용하면서 별로 나쁘거나 좋거나 하진 않다. 주방에 걸어두고 손씻는 용도로 쓰는데,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향이 강하다" 평소 사용하기에는 괜찮겠지만,주방에서 쓰기에는 좀 향이 강해서,손을 아주 깨끗하게 오래 씻어야 한다.(좋은 점일지도 ㅋㅋㅋㅋㅋㅋ) 아!골드 색깔이 매력적이라서 샀는데,생각보다 싸구려틱했다. 디자인 때문에 산게 절반인데,플라스틱도 그렇고 싼티나서,다음에는 그냥 이솝제품으로 살 예정. 이렇게 주방에 걸어놓고 쓴다.왼쪽이 핸드워시 / 오른쪽이 핸드크림. 그냥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
러셀홉스 전기포트, 5년째 사용 중! 러셀홉스, 전기포드!혼자 살때 부터 사용하던 전기포트이다.지금은 비슷한 디자인들이 많이 나왔더라! 고민하다가 당시에 빨간색으로 구매!가격이 꽤나 많이 내렸다.그때 온라인에서 8만원 정도 주고 샀다. 고장한번 안나고, 5년째 잘 사용하고 있다.어디 이상 없이 깨끗하고 사용하는 중! 용량은 1리터 정도 들어가는,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의 전기포트이다. 근데 오래 사용하면서 단점이 생겼다."물이 끓는데 좀 오래걸린다" 근데 물 끓는데 점점 오래걸리는 느낌?그래도 아직은 잘 사용하고있다. 만약 고장난다거나 하면,다음에는 주방 분위기에 맞게,흰색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무인양품 법랑용기, 심플한 주방용품 심플한 라이프브랜드인, 무인양품!데일리라이크와 쌍벽을 이루게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우리집은 데일리라이크+무인양품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하 근데 사실 가격이 좀 사악한 편이라서,대부분은 일본에서 무인양품 세일때 직구했다.구매대행이라고 해야 맞겠다. 그 중에 사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건,법랑용기 이다. 구매 할때, 큰 사이즈2개작은 사이즈4개 이렇게 구매했다. 주 용도는, 야채를 담아두거나고기를 재워놓거나 하는 용도로 쓴다. 김치를 담았었는데,뚜껑에 물들어서 지우는데 한참 걸렸다.그리고 냄새 빼는데도 하루 걸렸다. 국내에서는 개당 몇 만원 하던것 같다.그 돈 주고 샀으면, 별로였을 듯. 근데 생각해보면,사용 하는 사람들에 따라서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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