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블리스 세탁기크리너 사용후기LG트윈워시 / 미니워시청소방법 세탁기를 구입한지 어언 2년.LG트윈워시를 구매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종종 사람들은 필요없다(?) 별로다(?)라고 하는데,세탁기가 2개 있는거라서 난 너무 편하다. , 특히 빨래를 나눠서 돌릴때 너무 좋다.위에꺼는 양이 많은 것들을 넣고,아래에는 양이 적은 것을 넣고,동시에 돌린다. 그럼 한번에 빨래 할 수 있다.내가 산 혼수들 중에 잘 샀다고 생각하는 하나! , 빨래를 좋아라 하기도 하고,세탁기를 꽤나 아끼기도 하기에,이번에 청소를 좀 해주기로 했다. 그렇게 구매한 세탁조크리너.요즘 베이킹소다 처럼 유행이더라니. 다 비슷한 것 같아서,소량으로 판매하면서, 배송비 없는걸로 골랐다.(막 10개씩 파는데 쌓아두는거 싫더라니) 4개에 대략 5..
저렴이 선글라스, 트리샤 동글이!7500원주고삼 / 미러선글라스 / 모델명모름 모험정신으로 선글라스를 사봤다. 사실 미러를 사고 싶은데,금방 질릴 것 같아서,저렴한걸 찾다가, 구매해보았다. 8820원에다가 적립금까지써서,7500원으로 구매했다. 호호호 근데 기대하지 않았는데,생각보다 너무 예쁘다!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감동적이었다. 사실 구매했다가 망하면,반품비가 5000원이므로,그냥 커피 먹은셈 치려고 했는데,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저렴이라 케이스는 따로 없고,구성품을 저렇게 세 가지로 왔다. 저기에 넣고 다녀도 되는데,내부가 까끌해서 기스 다 날듯하다.7500원 어쨋든 성공했다! 풉
톰포드 선글라스, TF211 AF 03A! 남편 선글라스가 필요해서,면세점 찬스로 구매하게된 톰포드! 면세점에서 남편에게이것저것 써보게 하고,어울리는게 있길래! 모델명 확인도 없이 구매했다. 구매하고보니,인기있는 모델이더라. 꽤나 고운 자태, 슬쩍 무거운듯 가벼운듯,쓸만한 선글라스이다.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선글인듯.근데 불만이 있다면 케이스! 케이스가 흰색 쎄무다.먼지가 스치면 묻는 재질.그래서 결국 다른 케이스에 들고 다닌다. 왜 이런거에다 준거야.쳇.
WD 외장하드, 4TB 구매!My Passport 4TB / 웨스턴디지털 백업용 외장하드 말고, 휴대용 외장하드를 찾다가, WD를 구매했다. 회사에서 WD를 사용했는데, 몇 년 쓰도록 연결 해제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일 없이 잘 되길래. 같은 브랜드로 신제품으로 구입했다. 용량은 여유롭게 4TB로 하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다. 메모리를 한번 날려서, 복구한 적이 있다보니, 데이터에 대해서 좀 예민한편이다. 근데 구매하고 나니, 플라스틱통이 레고(?)장난감 같다. 케이스가 너무 부실해보인다.하아. 휴대용으로 써도 되는지, 문제가 안될런지, 좀 걱정은 되지만, 믿고 써보기로 했다. 속도는 USB 3.0포트 답게, 좀 빠른편이다. 맥에서 옮기는데, 500기가 옮기는데 한 두시간 걸린듯하다. 얼마나 걸렸..
올림푸스 미러리스 렌즈 25.8 /45.8 DSLR을 풀 장비 가지고 있지만,신혼여행 때, 가지고 가기 싫어서,작고 귀엽다는 미러리스를 구매했다. 소니랑 고민하다가, 결국 올림푸스 선택! 사실 결정한 이유는,올림푸스 OM-D 4Ti 필름카메라가,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못 구했었다. 그러다, 올림푸스에서OM 디지털시리즈를 내놓았단 걸 알고,테스트도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신혼여행 때,따로 렌즈를 안 사고, 번들렌즈만 가져갔다가실망해서 미러리스를 보관만 하고 있었다. 필요한 일이 있어서,급하게 단렌즈를 구매하게 되었는데,25MM를 구매 후, 테스트해보고,드디어 올림푸스의 느낌을 알게 되었다. 오른쪽이 번들렌즈 14-42한 번 쓰고, 이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전자동렌즈라 꽤나 불편하다..
필름카메라 KONICA C35 나의 둘째! 코니카 :-) 이녀석은 SLR방식은 아니고, 똑딱이 이다.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찍 는 녀석이다. 노출은 알아서 맞추기 때문에,초점 맞추고, 조리개 값만 맞춰 주면된다. 둘째 '니카'의 매력이라고 한다면,과연 셔터소리 이다!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면,굉장히 소심하게 "틱" 처음에 듣고,응? 이게 셔터소리야?스탬플러 누르는 소리 같은데?라며 한참이나 웃었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왠지 튼튼할 것 같은 모습인데,셔터소리를 들으니,여러모로 소심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그 생각도,첫번째 필름롤을 현상해보고,싹 사라졌다. 이 대범한 녀석!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는 녀석이다.자기만의 색깔 듬북담아서,너무 예쁜 사진을 만들어내더라. 선예도가 굉장히 좋은편이라서,샤프닝..
멀버리 영국직구5, 베이스워터! 멀버리! 하면 떠오르는 가방은, 베이스워터와 릴리백이 아닐까. 멀버리 베이스워터 스몰을 구매했다.사진빨(?)이 참 잘 안 받는데,생각보다 심플하고 예쁘다. 위에 사진은 광이 좀 지나치게 나온듯? 몇 년 썼음에도,아직 예쁜 자태인 베이스워터! 크로스 스트랩이 있어서,편하게 매고 다닌다. 내부/외부 디테일을 안 찍어서,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이 색깔도 예쁘길래:-) 내부는 세무로 되어있고, 지퍼 수납공간이 1개 있다. 다른 가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멀버리 베이스워터는,사이즈별로 색깔별로 갖고 싶다. 핰
멀버리 영국직구4, 카이트백(버킷백) 멀버리 직구 4번째!이렇게 모아보니, 꽤나 직구를 했네 한때 유행을 해서, 구하기 힘들었던카이트백 / 버킷백이다. 버킷백은 재질/색상 여러가지 인데,위에 사진기가지고 싶었으나,카프스킨으로 된게 기스에 약한 편이어서,다른 것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토트백으로도 가능하고,길이조절하면 숄더/크로스백도 가능하다. 이렇게 스트랩은 두 줄로 되어있다.아래 긴 스트랩을 가장 길게 늘려보았다. 평소에는 이렇게 들고 다니고,필요할 때는 숄더백으로 하고 다닌다. 내부는 지퍼로 된 수납공간이 1개있고,맨 위에는 고리로 되어있을 뿐,따로 지퍼는 없다. 난 귀찮아서 고리를 안걸고 다니기도....넓어서 이것저것 넣고 다니기 좋다.(자칫하면 쓰레기장이 된다.) 나의 데일리백!
멀버리 영국직구2, 남자지갑! 내 지갑 사면서 남편 지갑도 같이 샀다.커플로 가지고 다니자며,내가 좋아하는 멀버리로 구매했다.(남편에게 내 마음에 드는걸로 사서 줌ㅋㅋ) 이 지갑은 현재 홈페이지에서도확인이 가능하더라! 175파운드 약 27만원이다.나는 박싱데이 세일할때라,20만원초반으로 샀다. 박스가 예쁜 멀버리,(사실 로고가 예쁜 멀버리) 남편은 블랙 가죽에, 실버로 로고가 써있다. 심플하니 좋다. 카드슬롯은 총 8개안쪽에 2개가 더 있고,지폐 칸은 2개로 되어있다. 내 지갑과 비교해보니,내꺼가 훨씬크다.그리고 내꺼가 훨씬 무겁다. 사실 나도 남자지갑 쓸까?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덜렁거리고 잘 흘리는 성격이라서,지퍼로 꼭 닫아주는걸로 샀다. 처음에는 지퍼가 매우 귀찮았는데,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꼭 닫아..
멀버리 영국직구, 여자지갑! 명품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유일하게 좋아하고 응원하는 브랜드가 있다면,"멀버리"이다. 영국에 살 때부터꽤나 좋아라하던 멀버리이다. 지갑을 바꿀 때가 되어서,고민하다가 박싱데이 시즌에,영국 멀버리 공홈 직구로 지갑을 구매했다. 위 모델은,멀버리 온라인스토어에서는,현재는 판매 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와인색으로 구매!원래 가격은 45만원정도 였는데,세일해서 20만원대에 겟팅. 한국까지 배송해줘서, 편히 받았다.구매할 때 남편 지갑도 같이 샀는데,이건 내일 사진 찍어서 포스팅해야겠다. 박스 포장 잘 되어서오고,쇼핑백 담겨저서 잘 도착했다. 근데 분명 관세를 내야할 범위였는데,관세를 낸 기억이 없다??(1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카드슬롯은 4개,아래쪽에 1개 더 있고, 오른쪽..
잼스튜디오 (JAM STUDIO) 카드지갑 문구점 구경이나 쇼핑을 꽤나 좋아한다. 그러다가 눈에 톡톡 들어오는 것들이 있는데, 꽤나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잼스튜디오"이다. 요 카드지갑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이 리본 시리즈를 2개나 썼다. 사피아노 가죽 무늬 같은 거라서 꽤나 예쁜 녀석! 색깔도 다양해서, 2개 사서 카드지갑+명함지갑 이렇게 두 개를 사용했었다. 기존에 쓰던 카드지갑이다. 하도 카드를 열고 닫아서 지금은, 헤져서(?)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 약 2년동안 내 가방 속에 있던 아이다. 블랙도 사서, 명함지갑으로 썼는데 유럽여행가서 잃어버렸다.....또르르..... (안에 카드도 있었는데 다 잃어버림...) 그래서 집에 있는건, 브라운 색상만 있다. 군더더기 없이 내부에 두 개 슬롯만 있다...
아이코닉 동전지갑 더 이상 예쁜 쓰레기를 사지 말자!미니멀라이프를 하자! 해놓고 구매했던 동전지갑. 사실 이번에 여행가면서 쓰려고 산 지갑이다.워낙 유럽은 동전이 많이 나오는 곳이고,소매치기를 대비해서 가방과 연결시키려고,키링이 달린걸 찾다보니,이걸 사게 되었다. 색깔은 이렇게 다양했다. 1만원 정도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던데,난 2천원에 구매! (2천원이라서 삼) 사실 필요한게 있어서,어떤 온라인 사이트에 들어갔다가,갑자기 "반짝?세일?"같은걸 하길래,같이 쓸어담았다. 생각보다 예쁜데,묘하게 인조가죽이 싼티가 난다.(장난감 같은 느낌?) 색깔은 이것만 할인해서 샀는데,옐로우 였던가? 좀 어둡게 나왔다. 아이코닉에서 올려놓은 사진은 너무 밝다.사이트에 저 색깔은 확실히 아니다. 마감이라던가,색깔이라던가,내..
코즈니 반지걸이 회사 근처에 있던, 학동역 코즈니 매장! 한참 집안 꾸미기에 열일하고 있을때, 방문해서 구매했던, 보석걸이 제품이다.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음) 세일해서, 당시에 2000원 정도에 구매! 저렴해서 더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이렇게 귀욤한 새가 쳐다보고 있다. 도자기 같은 느낌이어서, 1년이나 썼지만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다. 가끔 쌓이는 먼지만 닦아준다. 결혼반지를 이렇게 꼬리에 걸어두고 쓴다. 그 외에 반지들은 접시 부분에 두고 쓰는중. 보석함에 보관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매일 쓰는 제품이고, 끼고 빼기를 매일 하는 것들이라서 그냥 화장대 위에 꺼내 놓고 쓴다. 기초화장품 옆에, 거울 옆에, 이렇게 자리 하고 있다. 귀여워라. 저렴하게 사서,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는 녀석이다! 코..
골든듀 커플링골든듀 여름 세일 때 구매 우리 결혼반지이자 커플링. 사실은 까르띠에 러브링을 사려고 했는데,내 주변 친한 친구들 3명이나 러브링을...그래서 다 같이 커플링.... 그러던 중 골든듀가 패밀리세일 기간이길래!회사 근처여서 놀러갔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바로 구매! 남편건 12호,내껀 8호, 한 치수 여유있게 샀는데,그때는 빙글빙글 돌아가고 빠지더니,지금은 결혼하고 살쪄서 딱 맞는다.(대박) 근데 이 반지 이름을 까먹었는데,얇은거랑 두꺼운거 이렇게 두개였는데,우리는 둘 다 두꺼운 모델로 구매했다. 세일할 때 사서 이렇게 2개 100만원 정도! 심플한 걸 좋아하는 우리에게 괜찮았다.착용감 좋아서, 매일 껴도 부담감이 없다. 나는 딱 맞는데,남편은 살이 빠져서 반지가 빙글빙글 돈다.근데 골든듀에서..
비요크 앤 베리스 핸드워시/핸드크림!BJORK & BERRIES 사실 브랜드를 알고 산건 아니고,핸드워시를 사고 싶었는데, 심플하니 예쁘길래구매하게 된 충동적인 핸드워시였다.하앜 스웨덴 자연주의 브랜드 인 것 같다.사용하면서 별로 나쁘거나 좋거나 하진 않다. 주방에 걸어두고 손씻는 용도로 쓰는데,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향이 강하다" 평소 사용하기에는 괜찮겠지만,주방에서 쓰기에는 좀 향이 강해서,손을 아주 깨끗하게 오래 씻어야 한다.(좋은 점일지도 ㅋㅋㅋㅋㅋㅋ) 아!골드 색깔이 매력적이라서 샀는데,생각보다 싸구려틱했다. 디자인 때문에 산게 절반인데,플라스틱도 그렇고 싼티나서,다음에는 그냥 이솝제품으로 살 예정. 이렇게 주방에 걸어놓고 쓴다.왼쪽이 핸드워시 / 오른쪽이 핸드크림. 그냥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
러셀홉스 전기포트, 5년째 사용 중! 러셀홉스, 전기포드!혼자 살때 부터 사용하던 전기포트이다.지금은 비슷한 디자인들이 많이 나왔더라! 고민하다가 당시에 빨간색으로 구매!가격이 꽤나 많이 내렸다.그때 온라인에서 8만원 정도 주고 샀다. 고장한번 안나고, 5년째 잘 사용하고 있다.어디 이상 없이 깨끗하고 사용하는 중! 용량은 1리터 정도 들어가는,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의 전기포트이다. 근데 오래 사용하면서 단점이 생겼다."물이 끓는데 좀 오래걸린다" 근데 물 끓는데 점점 오래걸리는 느낌?그래도 아직은 잘 사용하고있다. 만약 고장난다거나 하면,다음에는 주방 분위기에 맞게,흰색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무인양품 법랑용기, 심플한 주방용품 심플한 라이프브랜드인, 무인양품!데일리라이크와 쌍벽을 이루게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우리집은 데일리라이크+무인양품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하 근데 사실 가격이 좀 사악한 편이라서,대부분은 일본에서 무인양품 세일때 직구했다.구매대행이라고 해야 맞겠다. 그 중에 사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건,법랑용기 이다. 구매 할때, 큰 사이즈2개작은 사이즈4개 이렇게 구매했다. 주 용도는, 야채를 담아두거나고기를 재워놓거나 하는 용도로 쓴다. 김치를 담았었는데,뚜껑에 물들어서 지우는데 한참 걸렸다.그리고 냄새 빼는데도 하루 걸렸다. 국내에서는 개당 몇 만원 하던것 같다.그 돈 주고 샀으면, 별로였을 듯. 근데 생각해보면,사용 하는 사람들에 따라서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인..
데일리라이크, 주방장갑 데일리라이크! 라이프 스토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다. 많은 오프라인 스토어들 생기기 전부터,마스킹테이프가 유명하던 때부터,엄청 애정하던 브랜드다. 집에 데일리라이크 제품이 정말 많지만, 매일 같이 만나는 녀석이 있다."주방장갑!!" 바로 요 녀석이다.아 귀여워라, 큰 사이즈도 있는데, 작은 사이즈로 샀다.이렇게 2개 쓰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폭신폭신 각도 잘 잡혀있다.(빨래 많이 해도 각이 잡혀있음) 랫서팬더가 너무 사고 싶었는데,참고 주방컨셉에 맞게, 심플한 녀석으로 샀다.받아보고 너무 만족했던 녀석. 더러워지지 않게,물들지 않게, 잘 예뻐해주면서매일매일 사용하고 있다 :-) 역시 데일리라이크 제품은,심플하고 괜찮은 것들이 많다.(가격만 좀 저렴하면 좋을듯!)
큐티폴 고아 커틀러리, 1년 사용후기블랙,실버 / 신혼살림 무광 커틀러리에 반해서,구매하게 된 "큐티폴 고아" 우리는 위에 사진처럼 5개를 2세트만 샀다.다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기도 하고아직은 아이가 없기도 하고! 흰색이 너무 예뻤지만,손잡이 부분이 "나무"이기 때문에,어디선가 김치 물이 든다는 이야기를 보았다. 사진은 저런데, 실제로 보면 골드 예쁘다.심지어 "로즈골드"도 있다. 더 예쁘다.근데 로즈골드는 구하기가 좀 어렵다. 큐티폴 고아 사용한다고 하면,한 가지를 꼭 물어본다. "숟가락이 사이즈는 어떠냐?" 라고 말이다. 음. 숟가락이 좀 크긴하다. 숟가락 옆에 있는데, 티스푼 인데 가끔은 티스푼을 숟가락을 쓴다.근데 남편은 크기가 커서,국/찌개 잘 떠져서 좋다고 한다.그래서 잘 사용하고 있다...
신혼냄비, 스타우브 꼬꼬떼 14cm!2인용냄비 / 1년사용후기 우리집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냄비, 스타우브 꼬꼬떼 14cm이다. 색깔별로 사이즈별로 다 갖고 싶은, 꼬꼬떼........ 2인용 냄비를 찾다가, 14cm으로 구매를 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10만원대로 구매한듯하다. 이건 조명때문에 좀 노랗게 나왔다. 처음에 받아서 찍었던 사진이고, 아래부터는 1년 사용하고 찍은 사진이다. 꼬꼬떼 14cm 라면 끓이기엔 좀 작다. 라면을 부셔서 넣어야한다. 근데 찌개 2인분 끓이면 딱이다. 남기지 않고 한번 먹을 정도로 좋다. 근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조금 방심해서 재료 많이 넣으면... 냄비가 숨을 못 쉬게 꽉찬다. (순두부 찌개 끓일땐, 순두부 반만 넣어야한다) 계란찜 하기에도 좋고, 찌..
여주도자기, 소소공방 도자기 그릇1년째 사용중 / 장단점 워낙 도자기를 좋아하다보니,신혼6개월 정도에 그릇에 꽂혀서,찾아보다가 결국 구매를 하게 되었다. '4월의키친'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이렇게 각 개별로 예쁘게 포장되어서 왔다. 메인접시 사각1메인접시 원형1국그릇2밥그릇2찬기(대)2찬기(중)1찬기(소)2수저받침2 이렇게 구매해서 20만원 넘은 것 같다. 요 시리즈는 사실 너무 좋다. 조금 두툼한 편이라서, 무겁긴 하지만,메인접시(원형)은 둘이서 딱 좋은 사이즈이고,직사각형 메인접시는 안주(?)라던가,뭔가 다양한것을 예쁘게 플레이팅하기 좋다. 뒷면에는 이렇게 예쁘게 "소소"새겨져 있다. 근데 문제는 이 식기들이었다.사실은 색상에 반해서 구매했다. 1개당 1만원이상으로 주고 구매했는데,너무 얇아서 이..
자주(JAJU) 라온 식기 그릇1년 사용후기 / 신혼살림 / 신혼그릇 신혼살림 장만할 때, 처음엔 그릇을 사지는 않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자기도 있었고,선물받은 것들도 있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그릇 욕심이 스물거리더라... 가산 마리오아울렛에 자주 매장에 갔다가,심플하면서 깔끔한 그릇에 반해,갈때마다 몇 개 집어왔다.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반찬기들.메인접시1, 찬기(대)2, 찬기(중)2, 찬기(소)2 사이즈를 비교하면 이렇다.사실 가장 작은건 종지 그릇 같은데,우리는 반찬 그릇으로 쓰고 있다. 메인접시에, 찬기(중)이 쏙 들어간다. 사용 후기라고 한다면, 01 .생각보다 두툼해서 잘 깨지지 않는다.(아직 한개도 깨지 않았음,이빨도 안나감)02 .흰색이지만 물들지 않는다.03. 각져..
나의 핸드크림 모음 이 번에는 핸드크림 모음전이다!이 전에 올렸던, 포스팅들 모아서 올려본다. 01. 카밀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08카밀 핸드크림, 가성비 굳! 02. 캐스키드슨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09캐스키드슨 핸드크림, 외출용/가방에 넣고 다니는제품 03. 엘리나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10엘리나 메디신 핸드크림, 스위스에서 구매했다. 04. 크랩트리 앤 에블린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11크랩트리앤에블린, 런던 기념품!
웜톤 립스틱/틴트 모음 :-) 원톤인 내가 사용하는 립메이크업들, 그동안 포스팅했던 것들 모음전! 0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코랄 http://rabbit-bam.tistory.com/230 디올어딕트 립글로우, 3개째 사용중 02. 클라란스 컴포트 립 오일 http://rabbit-bam.tistory.com/231 클라란스 립 오일 04캔디, 선물받았다! 03. 맥(MAC) 립스틱, 크로스와이어 http://rabbit-bam.tistory.com/232 맥(MAC) 립스틱, 크로스와이어! 04. 바비브라운 럭스 립, 히비스커스 http://rabbit-bam.tistory.com/233 바비브라운 럭스 립, 히비스커스! 05. 입생로랑 틴트, 202호, 08호, 12호 http://rabbit..
나의 화장대 위 향수 모음 세번째로 그동안 포스팅한, 내 화장대 위에 향수들 모음! 01. 디올 쟈도르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6 크리스챤디올 자도르 향수, 몇 년째 이용중 02.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7 마크제이콥스 데이지향수, 드디어 다 썼다 :-) 03. 랑방 미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8 랑방(LANVIN) 미(ME) 향수, 선물 받은 제품. 04.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트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9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향수, 머스크를 좋아해서! 05.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향수 http://rabbit-bam.tistor..
나의 페이스/바디/헤어용품 모음 두번째 모음전이다 :-)그동안 포스팅했던 페이스/헤어/바디용품 리스트업! 01 . 바비브라운 수딩 클렌징오일 http://rabbit-bam.tistory.com/201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 정착한지 4년! 02. 바비브라운 하이드레이팅 리치 크림 클렌저 http://rabbit-bam.tistory.com/202바비브라운 리치크림 클렌저, 사용중! 03. 클리니트 엑스트라 마일드 페이셜솝 http://rabbit-bam.tistory.com/204클리니크(Clinique) 페이셜솝, 거의 비워가며 04. 미샤 수퍼 아쿠아 필링젤 http://rabbit-bam.tistory.com/205미샤 슈퍼아쿠아 필링젤, 2년째 사용 중 05. 크리니크 써지 미스트 http://r..
30대 데일리기초화장품 그 동안 올렸던 나의 화장대 위의,기초 화장품들을 정리해본다. 물로 계절에 따라서 약간 다르지만,일단 지금 계절에 사용하는 것들만,그리고 이 전에 포스팅 업로드한 것만,다시 정리하기로! 01. 바비브라운 페이스 토닉 http://rabbit-bam.tistory.com/195바비브라운 하이드레이팅 토너, 4개월 사용후기 02. 디올 원에센셜 디톡싱 에센스 http://rabbit-bam.tistory.com/196디올 원에센셜 부스팅 세럼, 두번째병 사용예정 03.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 http://rabbit-bam.tistory.com/197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갈색병 4년째 사용중 04. 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크림 http://rabbi..
조르지오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300!코랄틴트 / 발색력좋은틴트 입생로랑 틴트로 입문하고, 코랄색 틴트를 찾다보니 이 제품을 알게 되었다. 테스트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처음에 집에서 테스트해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다. 아니, 테스트한다고 입술에 슥 스쳤는데, 이건 무슨 "크레파스?물감?페인트?" 같았다. 엄청난 발색에 어쩔줄 모르겠더라. 좀 충격적이고, 어찌 활용해야할지 감도 안 와서, 바쁜시기동안 그냥 쳐박아두었었다. , 그러다가 진가(?)를 알게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틴트이다. 위에 테스트한다고,딱 한번 발생한 모습이다.꽤나 충격적인 페인트 같은 발색! 입술에 한 번만 스치게한 뒤에,그라데이션 넣어주고,주변을 마무리해준다. 발색은 정말 이거보다 좋은건 없을듯.
입생로랑틴트, 202호/08호/12호 비교최애정아이템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 설명은 생략! 처음에 면세점에서 테스트해보고, 바로 구매하고 야금야금 하나씩 더샀다. 그래서 총 3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다. (내 립메이크업에 엄청난 지분을 가지심) 면세점에서 3만원초반으로 구매했다. 가방마다 넣고다녔더니, 케이스들이 엉망이다. 주머니에도 넣고다니고, 가방에도 넣고다니고, "핸드폰+카드지갑+입생틴트" 이렇게만 항상 가지고 다녔다. 뭔가 원래 색상대로 발색하기가 좀 어렵다. 그냥 느낌만 보는걸로 ; 입생로랑틴트는 거의 다 써가서, 예쁘게 색상 테스트하기가 어렵다. 맥립스틱이랑 바비브라운 립스틱도 같이 발색해보았다. 확연하게 다른 느낌!
바비브라운 럭스 립, 히비스커스!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흔히들 말하는 "말린장미"색상이다. 바비브라운의 마지막 포스팅이다.(도대체 몇개를 한건지 모르겠네) 예쁜 립스틱케이스!바비브라운 로고는 언제나 깔끔예쁘다. 거의 원래 색깔에 가깝게 나왔다.레드는 아니고, 자주에 가까운 핑끄레드?뭔가 설명이 어렵다.(오묘한 색상이다). 발색은 엄청 좋은 편이라서,한 번만 발라도 나에겐 충분하다. 위에 테스트 이미지는 두 번 발색한 모습이다! , 다만 가을, 겨울 외에는좀 동떨어진 색상이 될 수 있으니,계절을 잘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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