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 소소공방 도자기 그릇1년째 사용중 / 장단점 워낙 도자기를 좋아하다보니,신혼6개월 정도에 그릇에 꽂혀서,찾아보다가 결국 구매를 하게 되었다. '4월의키친'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이렇게 각 개별로 예쁘게 포장되어서 왔다. 메인접시 사각1메인접시 원형1국그릇2밥그릇2찬기(대)2찬기(중)1찬기(소)2수저받침2 이렇게 구매해서 20만원 넘은 것 같다. 요 시리즈는 사실 너무 좋다. 조금 두툼한 편이라서, 무겁긴 하지만,메인접시(원형)은 둘이서 딱 좋은 사이즈이고,직사각형 메인접시는 안주(?)라던가,뭔가 다양한것을 예쁘게 플레이팅하기 좋다. 뒷면에는 이렇게 예쁘게 "소소"새겨져 있다. 근데 문제는 이 식기들이었다.사실은 색상에 반해서 구매했다. 1개당 1만원이상으로 주고 구매했는데,너무 얇아서 이..
에어비엔비 예약변경/예약취소 방법예약확인 / 환불 / 에어비엔비고객센터 얼마 전 봄에 갈 여행 숙소를, 에어비앤비에서 예약을 했는데, 일정에 좀 문제가 생겼다. , 예약을 취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예약 일정 변경"도 에어비앤비에서 편하게 가능했다. 로그인을 하고, 위에 메뉴에 "여행" 부분에 들어간다. 예약확인 / 예약영수증 / 숙소주소 호스트연락 / 예약변경 / 예약취소 모두 저 메뉴에서 가능하다. :-) "여행"을 누르면, 예약되어있는 내역이 나온다. 나는 지금 1개 밖에 되어있지 않다. "여행보기"로 들어간다. 예약한 곳의 주소와 일정이 위에 뜬다. 여기에서 호스트에게 "메시지보내기"가 가능하다. , 오늘은 "예약변경"을 할 예정이므로, "변경 또는 취소" 부분으로 들어간다. 비밀번호를 한번 더 ..
자주(JAJU) 라온 식기 그릇1년 사용후기 / 신혼살림 / 신혼그릇 신혼살림 장만할 때, 처음엔 그릇을 사지는 않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자기도 있었고,선물받은 것들도 있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그릇 욕심이 스물거리더라... 가산 마리오아울렛에 자주 매장에 갔다가,심플하면서 깔끔한 그릇에 반해,갈때마다 몇 개 집어왔다.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반찬기들.메인접시1, 찬기(대)2, 찬기(중)2, 찬기(소)2 사이즈를 비교하면 이렇다.사실 가장 작은건 종지 그릇 같은데,우리는 반찬 그릇으로 쓰고 있다. 메인접시에, 찬기(중)이 쏙 들어간다. 사용 후기라고 한다면, 01 .생각보다 두툼해서 잘 깨지지 않는다.(아직 한개도 깨지 않았음,이빨도 안나감)02 .흰색이지만 물들지 않는다.03. 각져..
나의 핸드크림 모음 이 번에는 핸드크림 모음전이다!이 전에 올렸던, 포스팅들 모아서 올려본다. 01. 카밀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08카밀 핸드크림, 가성비 굳! 02. 캐스키드슨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09캐스키드슨 핸드크림, 외출용/가방에 넣고 다니는제품 03. 엘리나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10엘리나 메디신 핸드크림, 스위스에서 구매했다. 04. 크랩트리 앤 에블린 핸드크림 http://rabbit-bam.tistory.com/211크랩트리앤에블린, 런던 기념품!
웜톤 립스틱/틴트 모음 :-) 원톤인 내가 사용하는 립메이크업들, 그동안 포스팅했던 것들 모음전! 0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코랄 http://rabbit-bam.tistory.com/230 디올어딕트 립글로우, 3개째 사용중 02. 클라란스 컴포트 립 오일 http://rabbit-bam.tistory.com/231 클라란스 립 오일 04캔디, 선물받았다! 03. 맥(MAC) 립스틱, 크로스와이어 http://rabbit-bam.tistory.com/232 맥(MAC) 립스틱, 크로스와이어! 04. 바비브라운 럭스 립, 히비스커스 http://rabbit-bam.tistory.com/233 바비브라운 럭스 립, 히비스커스! 05. 입생로랑 틴트, 202호, 08호, 12호 http://rabbit..
나의 화장대 위 향수 모음 세번째로 그동안 포스팅한, 내 화장대 위에 향수들 모음! 01. 디올 쟈도르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6 크리스챤디올 자도르 향수, 몇 년째 이용중 02.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7 마크제이콥스 데이지향수, 드디어 다 썼다 :-) 03. 랑방 미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8 랑방(LANVIN) 미(ME) 향수, 선물 받은 제품. 04.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트 향수 http://rabbit-bam.tistory.com/219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향수, 머스크를 좋아해서! 05.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향수 http://rabbit-bam.tistor..
나의 페이스/바디/헤어용품 모음 두번째 모음전이다 :-)그동안 포스팅했던 페이스/헤어/바디용품 리스트업! 01 . 바비브라운 수딩 클렌징오일 http://rabbit-bam.tistory.com/201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 정착한지 4년! 02. 바비브라운 하이드레이팅 리치 크림 클렌저 http://rabbit-bam.tistory.com/202바비브라운 리치크림 클렌저, 사용중! 03. 클리니트 엑스트라 마일드 페이셜솝 http://rabbit-bam.tistory.com/204클리니크(Clinique) 페이셜솝, 거의 비워가며 04. 미샤 수퍼 아쿠아 필링젤 http://rabbit-bam.tistory.com/205미샤 슈퍼아쿠아 필링젤, 2년째 사용 중 05. 크리니크 써지 미스트 http://r..
30대 데일리기초화장품 그 동안 올렸던 나의 화장대 위의,기초 화장품들을 정리해본다. 물로 계절에 따라서 약간 다르지만,일단 지금 계절에 사용하는 것들만,그리고 이 전에 포스팅 업로드한 것만,다시 정리하기로! 01. 바비브라운 페이스 토닉 http://rabbit-bam.tistory.com/195바비브라운 하이드레이팅 토너, 4개월 사용후기 02. 디올 원에센셜 디톡싱 에센스 http://rabbit-bam.tistory.com/196디올 원에센셜 부스팅 세럼, 두번째병 사용예정 03.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 http://rabbit-bam.tistory.com/197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갈색병 4년째 사용중 04. 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크림 http://rabbi..
조르지오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300!코랄틴트 / 발색력좋은틴트 입생로랑 틴트로 입문하고, 코랄색 틴트를 찾다보니 이 제품을 알게 되었다. 테스트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처음에 집에서 테스트해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다. 아니, 테스트한다고 입술에 슥 스쳤는데, 이건 무슨 "크레파스?물감?페인트?" 같았다. 엄청난 발색에 어쩔줄 모르겠더라. 좀 충격적이고, 어찌 활용해야할지 감도 안 와서, 바쁜시기동안 그냥 쳐박아두었었다. , 그러다가 진가(?)를 알게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틴트이다. 위에 테스트한다고,딱 한번 발생한 모습이다.꽤나 충격적인 페인트 같은 발색! 입술에 한 번만 스치게한 뒤에,그라데이션 넣어주고,주변을 마무리해준다. 발색은 정말 이거보다 좋은건 없을듯.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마일리지 적립률 / 아시아나 제휴항공사 / 아시아나마일리지 어쩌다보니, 주로 스타얼라이언스 제휴항공사들을 이용한다.총 28개의 항공사가 제휴되어있다.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에게안항공(Aenean Airlines)에어캐나다(AIR CANADA)에어인디아(AIR INDIA)아비앙카항공(AVIANCA)에바항공(EVA AIR)에어차이나(AIR CHINA)코파항공(Cpoa Airlines)에티오피아항공(ETHIOPIAN AIRLINES)아드리아항공(ADRIA AIRLINES)루프트한자(Lufthansa)폴란드항공(LOT POLISH AIRLINES)스위스국제항공(SWISS International Air Lines)이집트에어(EGYPTAIR)전일본공수(ALL NIPPON A..
입생로랑틴트, 202호/08호/12호 비교최애정아이템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 설명은 생략! 처음에 면세점에서 테스트해보고, 바로 구매하고 야금야금 하나씩 더샀다. 그래서 총 3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다. (내 립메이크업에 엄청난 지분을 가지심) 면세점에서 3만원초반으로 구매했다. 가방마다 넣고다녔더니, 케이스들이 엉망이다. 주머니에도 넣고다니고, 가방에도 넣고다니고, "핸드폰+카드지갑+입생틴트" 이렇게만 항상 가지고 다녔다. 뭔가 원래 색상대로 발색하기가 좀 어렵다. 그냥 느낌만 보는걸로 ; 입생로랑틴트는 거의 다 써가서, 예쁘게 색상 테스트하기가 어렵다. 맥립스틱이랑 바비브라운 립스틱도 같이 발색해보았다. 확연하게 다른 느낌!
바비브라운 럭스 립, 히비스커스!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흔히들 말하는 "말린장미"색상이다. 바비브라운의 마지막 포스팅이다.(도대체 몇개를 한건지 모르겠네) 예쁜 립스틱케이스!바비브라운 로고는 언제나 깔끔예쁘다. 거의 원래 색깔에 가깝게 나왔다.레드는 아니고, 자주에 가까운 핑끄레드?뭔가 설명이 어렵다.(오묘한 색상이다). 발색은 엄청 좋은 편이라서,한 번만 발라도 나에겐 충분하다. 위에 테스트 이미지는 두 번 발색한 모습이다! , 다만 가을, 겨울 외에는좀 동떨어진 색상이 될 수 있으니,계절을 잘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
Mac OS 파일 한 번에 복사하기 맥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복사하기 Command+C" "붙여넣기 Command+V" 파일 복사붙여넣기를 하고 있었는데, 파일을 복제하는 단축키가 있었다. 파일 / 폴더 상관없이 가능하다. 일단 복사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한다. 그리고 "COMMAND + D" 복제하기를 실행한다. 이렇게 동일한 파일이 복사 되면서, 뒤에 "복사본"이라고 붙는다! 이런 편한 방법이 있었다니, 아직도 맥이랑 친해지려면 멀었나보다.
맥(MAC) 립스틱, 크로스와이어! 겨울 내내 열심히 쓴 맥 립스틱이다!사실 '립스틱'이라고 말할만한게몇 개 없는 편이라서 거의 얘만 썼다. 맥 립스틱이야워낙 색상다양하고 발색좋으니까! 색상은 약간 어둡게 나왔다. 핑크와 코랄 사이느낌이지만,핑크에 가까운 색상이다. 엄청 진하게 발색되는 편은 아니고,부드러운 편이라서 잘 바르고 있다. 매장에서 테스트할 때에는,조명때문에 "코랄"에 가깝게 보고 샀는데,집에와서 발라보니 실제는 '핑꾸"에 가까웠다. 그래도 무난하게 바를 수 있는,데일리 아이템이어서,출근할 때 거의 매일 사용했다!
클라란스 립 오일 04,캔디처음써봄 얼마 전에 선물로 받게 된 "립 컴포트 오일"이다.클라란스는 선크림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다른 제품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꽤나 유명한 립오일이였더라. 색상이 꽤나 다양하다.내가 선물받은 색은 캔디색상!보이는건 매우 캔디하지만, 바르면 그렇진 않다. 샘플도 받은게 있어서, 일단 샘플을 먼저 사용하고 있다.본품은 뜯지 않은 상태! 발색은, 디올어딕트 립글로우와 비슷한 정도!그리고 립 오일이다보니, 입술 진정효과가 좋다. 다른 립밤 바르는 것 보다, 얘를 한번 바르는게 굿! 다만 좀 끈적이는 제제여서,머리카락이 잘 붙고, 잘 묻어난다. 한번은 입생로랑 틴트바르고,이걸 위에 발랐더니,남편이 입술이 너무 빨개! 라고 하더라. 볼때는 발색이 거의 없을줄알았는데생각보다 ..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데일리립스틱 / 데일리화장품 연아립밤으로 유명해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처음에 핑크 색상만 있을 때 사용하기 시작해서,현재는 코랄로 쭉 사용 중이다. 발색이 엄청 좋거나 하진 않다.다만, 촉촉해서 편하게 바를 수 있다.거울보지 않고 쓱쓱 바를 수 있는 제품! 입술 각질이 많은 편이라서,디올 어딕트 립스틱도 꽤나 좋아했다. 요즘은 글로시한것을 별로 즐기지 않아서,매트한 것과 틴트들만 가지고 있다. 발색은 이정도?여러번 바르면 진해지긴 하지만,그렇다고 립스틱 처럼 발색되지는 않는다.,입술에 바르면아 뭔가 바르긴했구나! 라는 느낌정도?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 컨실러 나에게 '바비브라운'을 알게 해준 제품이,"젤 아이라이너"이다. 홑꺼풀이다보니 항상 아이라이너를 그린다.귀찮을땐 아이라이너만 그린다. 그래서 항상 쓰는 아이템이다. :-) 컨실러는 워낙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고, 젤 아이라이너도 많이 사용하지만,컬러 남길 겸 나름 디테일(?)을 찍어봤다. 기존에 쓰던건,블랙스코치 / 에스프레소 색상이었다. 두 가지 색상을 다 쓰고,BLACK MAVUE SHIMMER 색상은 직접 돈 주고 샀고,SHIMMER INK 색은 사은품이다.(?) 가끔 미국 공홈에서는 이런걸 많이 준다. '트왈라잇 쉬머잉크' 색상갈색끼 없는 회색에 가까운 펄 아이라이너이다.좀 펄감이 많게 느껴지는 편이라서,얇은 아이라이너를 그릴 때에만 이용한다. 'BLACK MA..
바비브라운 블러셔 소프트코랄 / 브론징 안티구아코랄 블러셔 / 웜톤 블러셔 오늘도 역시, 바비브라운이다. 내가 가진 4개의 블러셔 중에,나머지 2개를 올릴 차례이다. 바비브라운 블러쉬바비브라운 일루미네이팅 브론징파우더 블러쉬는 직접 구매했고,브론징 파우더는, 미국 공홈에서 직구때 사은품으로 받았다. 블러셔 소프트 코랄,이것보다 약간 밝다. 발색이 엄청 강하지는 않아서,쉽게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는다.발색을 조절할 수 있는 괜찮은 코랄! 굳이 오렌지와 핑크사이를 고민해본다면,실제 발색은 핑크 쪽에 조금 더 가깝다.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브론징 블러셔생각보다 색상이 괜찮다.,사은품이나 샘플 같은거 별로 기대안했는데,은근히 괜찮아서 가끔 쓰고 있다. 다만 발색이 꽤나 좋고, 슬쩍 어둡고 짙은 편이기 때..
2018 스카이패스항공사, 리스트 모음! 우리가 "항공권 예약"을 할 때, 유심하게 보는 부분이 있다. 바로 "항공사 마일리지" 이다. 몇해 전까지는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동안 적립하지 않았는데, 계산하다보니 유럽을 다녀오고도 남을 마일리지를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마일리지는 꼭 적립 하자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찾아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크게 항공사는 "스카이팀"과 "스타얼라이언스"로 나뉘어졌다. 대한한공은 "스카이팀" 항공사 이다. 그리고 스카이팀에 제휴된 항공사는 총 20개의 항공사가 있다. 대한항공(대한민국), 아에로플로트(러시아), 아르헨티나항공(아르헨티나), 아에로멕시코(멕시코), 에어유로파(스페인), 에어프랑스(프랑스), 알이탈리아(이탈..
맥 블러셔 풀리쉬미 / 웜소울FROST는 두번째구매 (재구매) / 코랄 블러셔 / 웜톤 블러셔 난 뷰티블로거가 아닌고로, 테스터 없이 기록으로만 남기는 중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초석이라고할까. 풉. 맥 블러셔 제품은, 이렇게 두 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블러쉬 프로스트 하나는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웜소울. 프로스트(FROST)는 두 번째 구매 제품이다. , 이 전에 몇 년간 잘 사용했었는데, 이사짐 옮기면서 떨어뜨려 그대로 사망했다. 그래서 다시 구매했다. , 아주 작은 금펄과 오렌지색상 가득한 블러셔다. 그리고, 워낙 유명한 '웜소울' 웜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블러셔 이다. , 개인적으로 엄청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자작한 펄이 역시나 바르면 은은하고 좋다. 두 색상을 비교하면 위와 같다. 거..
포토샵 팁, 이미지(레이어) 자동정렬 하기간격 자동 맞춤 여러 개의 이미지(레이어)를 한 번에 편집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3개의 이미지를 편집하려고 한다. "가이드"를 쳐서 손수 맞출 수 있겠지만,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단, 작업하고자 하는 파일을, 동시에 "선택"한다. 나는 3개의 이미지를 작업하므로, 3개를 한꺼번에 잡았다. Shift + 레이어들 레이어를 잡은 상태에서, 포토샵 상단에, 저 모양으로 된걸 클릭한다! 레이어들의 윗부분이, 동일하게 정렬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각각의 레이어의 간격이 다르다. 이것도 맞춰 보자. 다시 포토샵 상단에서, 저 모양을 클릭하면 된다. 짠! 이렇게 레이어가 정렬 되었다. 세 개의 파일이 동일한 간격으로, 정렬이 ..
바비브라운 파우더 / 컴팩트 파운데이션 무슨 바비브라운 '빠순이(?)'같다.기초부터 색조까지 아주 깊숙하다.ㅋㅋㅋ아직도 바비브라운꺼가 몇 개 더 남았다.핰 바비브라운 쉬어 피니시 프레스드 파우더 바비브라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이렇게 두 제품은 좀 충동적으로 구매했다.사실 바비브라운 대부분 제품은 만족해서,이렇게 두 가지 제품도 믿고 구매했다. 크림 팩트는 '웜아이보리' 색상프레스드파우더는 '소프트샌드' 색상 이렇게 구매 했다. 프레스드 파우더는 좀 밝은편이길래,평소 포세린보다,다운으로 구매했다.근데도 좀 밝다. 그렇지만 커버력이 없기 때문에,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 제품은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꽤나 유명한 제품이다.그런데 뭔가 특색은 없다.가볍게 마무리때 사용할 수 있는 정..
디올 스노우파우더팩트 / 포에버 쿠션 010호스노우팩트는20대부터계속씀 / 쿠션은 처음다씀 디올 스노우 팩트.20대 때부터 사용하고 있어서,얼마나 사서 썼는지는 잘 모르겠다.,엄마도 페이스메이크업, 색조디올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같이 쓰기 시작했다. 그런 디올에서, 쿠션이 나왔길래바로 구매해서, 엄마에게는 020호를 주고,나는 010호를 사용해보았다. 나는 사실 쿠션보단 파운데이션이 좋고,쿠션은 수정 화장 할때나,회사에서 중간에 운동다녀왔을때만,사용하는 용도로 썼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상품이다.,디올 스노우 파우더팩트는,뭉치지 않고, 날리지 않는 편이다.그리고 자연스럽게 묻어서 좋아한다.,커버력도 나름 좀 있어서어릴 적에는 좀 '팡팡'하며 발랐다.지금은 마무리 하는 정도로만 쓴다. 디올 쿠션이 새로 나왔..
바비브라운 CC크림 메이크업을 잘하거나,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닌데정리하다보니 화장품이 꽤나 많더라.이제 더 이상 구매는 하지 말아야지. 미니멀리스트는 언제되려는지. 겨울에 구매한 바비브라운 CC크림이다.샘플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구매한 제품이다.약간 무게감이 있고, 펄감이 있어서, 하이라이트처럼도 사용하고 있다. 쓰던 걸 꺼냈더니,좀 꼬질꼬질하다. 블러쉬드 누드 색상.내가 살 때는 색상이 하나 밖에 없던 듯? 조명색깔이 약간 노리끼리해서,색깔이 이렇게 나왔다. 흰색에 가까운 옅은 핑크색이고,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처럼, 잘 발라지는 않는다.그래서 양을 잘 조절해주어야 한다. 바르고 나면, 은은한 펄감이 있어서괜찮은 편이다.
바비브라운 롱웨어 이븐피니쉬 파운데이션파운데이션인생템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섞어쓰기 맥 파운데이션에서 갈아탄 뒤로,계속 사용하고 있는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커버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인데화장을 잘 못하는 "똥손"인 내가 사용하기에부담없이 잘 발리는 파운데이션이다. 뭉치지 않게 얇게 잘 발린다.늦가을 / 겨울에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편이고,봄/가을에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랑 섞어쓴다. 주로 사용하는 색상은, 포세린이다.포세린은 노랑노랑하지 않다.색깔은 꽤나 예쁘게 나오는 편이다.,하지만!나에게 포세린은 좀 밝은 편이긴하다.그래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본'이랑 섞는다.섞으면 나에게 딱 이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는 커버력이 짱이고,밀착감이 너무 좋다.,다만 건성인 나는,더블웨어만 쓰면 피부가 쫙쫙 당긴다...
디젤 퓨어포라이프 향수남편향수 / 남자향수 / 데일리아이템 남편은 향수를 많이 즐기진 않는다. 이 향도 내가 마음에 들어서 사줬던 향수이다. , 꽤나 오래되어서 향이 변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향은 내 스타일이다. 데이트할 때, 꼭꼭 뿌려줬던 향수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편도 이제는 향수를 멀리한다. , 랑방 미 향수가 디퓨저로 다쓰면, 이 녀석도 곧 디퓨저가 되려고, 대기하고 있다. :-) '강하지 같지 않은 향'이라서, 냄새에 부담이 없다. 내 남편의 반응에 의하면, '남자향수 같지 않아서 괜찮다' 였다. , 첫 향은 조금 톡쏘는 편이지만, 조금 지나면 강하지만, 은은한 편이다. :-)
에스티로더 모던뮤즈향수샘플 후기 / 미니멀라이프 아니었음 샀다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사면서, 샘플로 작은 향수를 받았다. 작다고 하기엔 꽤나 큰 녀석이었다. 사실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바로 구매했을 것 같다. 실제로 구매할까말까 많이 고민했다. , 좀 진하긴 하지만, 달지 않다. 그리고 베이스가 너무 좋다. 베이스가 꽤 오래 간다. 굳이 비슷한 느낌을 찾으라면 (향 말고) 마크제이콥스 데이지에서, 조금 더 가볍게 향이 시작한다. , 그리고 끝날 쯤에는 묵직하게 잔잔하다. 가볍게 조금 뿌려도, 5-6시간정도 은은하다. , 난 주로 외부 업무 있을 때, 뿌리고 갔다. 그러면 일이 끝나 퇴근할 때 까지, 향이 남아있었다. 랑방 미, 80ml랑 비교하면 꼬꼬마인, 에스티로더 모던 뮤즈. 정말 이름과 ..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향수향수후기 / 머스크가좋아 쿤달 샴푸 머스크향을 올린 적이 있는데, 나는 머스크향을 꽤나 좋아한다. 옷 장안에 습기제거제+방향제도 머스크향이다. 머스크향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태국 치앙마이에 트래킹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유난스럽게 나만 모기에 물렸다. 양쪽 종아리에 각각 30개씩 물린듯했다. , 왜 이렇게 나만 물렸지? , 라고 생각했는데, 그 날 아침에, 향이 오래가는 머스크.... 바디워시로 씻었더라. 바보 였어ㅋㅋㅋ 바디샵 화이트머스크향은, 베이스가 꽤나 오래 간다. 겨울에 자주 뿌렸었는데, 퇴근할 때까지도 은근슬쩍 나는 향이, 너무 좋았다. 이제 이 녀석도 바닥을 보인다. 향수는 더이상 구매하지 않겠지만, 뭔가 "머스크향"을 가진 제품은 계속 사용할듯하다. , 더바..
LANVIN ME랑방 미 / 향수후기 / 협찬아니라 선물받음 나는 코가 워낙 개코(?)이다.주변 사람들도 인정한 개코이다보니,나에게 향수를 선뜻 선물하는 지인은 없다.,코가 예민하다보니, 향에 대해서도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향수를 선물하신 할아버지가 계셨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아끼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다만, 내 몸에 뿌리기에는 조금 강해서,조금씩 덜어 집 안에 디퓨저로 사용하고 있다.,다행히 향은 완전히 달달하지는 않다.조금 짙고, 무겁다.(새콤달콤 달달한건 못견뎌한다.....) 소량으로도 집안에는 꽤나 오랫동안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우리 집에 곳곳에 한 가득 향을 내고 있다.
맥(Mac OS) 파일 정렬하기폴더가 먼저오게하기 파일 정렬할 때, 몇 가지 좀 불편하게 있어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이 있다. "파일 이름순 정렬" 할때, "폴더가 맨 위로 먼저"오게 하는 것! Finder - 환경설정 위에 빨간박스 체크해 둔, "이름순으로 정렬할 때 폴더를 위에 유지" 이 부분을 체크해준다. 그럼 윈도우 처럼, 파일 정렬 시에, 폴더가 먼저 와서 정렬된다!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니.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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