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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 컨실러
나에게 '바비브라운'을 알게 해준 제품이,
"젤 아이라이너"이다.
홑꺼풀이다보니 항상 아이라이너를 그린다.
귀찮을땐 아이라이너만 그린다.
그래서 항상 쓰는 아이템이다. :-)
컨실러는 워낙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고,
젤 아이라이너도 많이 사용하지만,
컬러 남길 겸 나름 디테일(?)을 찍어봤다.
기존에 쓰던건,
블랙스코치 / 에스프레소 색상이었다.
두 가지 색상을 다 쓰고,
BLACK MAVUE SHIMMER 색상은 직접 돈 주고 샀고,
SHIMMER INK 색은 사은품이다.(?)
가끔 미국 공홈에서는 이런걸 많이 준다.
'트왈라잇 쉬머잉크' 색상
갈색끼 없는 회색에 가까운 펄 아이라이너이다.
좀 펄감이 많게 느껴지는 편이라서,
얇은 아이라이너를 그릴 때에만 이용한다.
'BLACK MAVUE SHIMMER'
데일리 처럼 사용하고 있는 색상이다.
짙은 초코렛 색깔이다.
적당한 펄감이어서,
출근 할때 귀찮으면 아이섀도우 없이,
그냥 이것만 바르고 간적도 많다.
,
그 전에는 펄감없는 블랙/브라운
색깔을 사용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 가지고 있는 것들은 다들 펄이다.
다 쓰게 되면 그 때 뭘살지 고민하기로!
어쨋든 '젤아이라이너'는 계속 쓸꺼니까 :-)
또 하나의 인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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