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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블러셔 풀리쉬미 / 웜소울
FROST는 두번째구매 (재구매) / 코랄 블러셔 / 웜톤 블러셔
난 뷰티블로거가 아닌고로,
테스터 없이 기록으로만 남기는 중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초석이라고할까.
풉.
맥 블러셔 제품은,
이렇게 두 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블러쉬 프로스트
하나는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웜소울.
프로스트(FROST)는 두 번째 구매 제품이다.
,
이 전에 몇 년간 잘 사용했었는데,
이사짐 옮기면서 떨어뜨려 그대로 사망했다.
그래서 다시 구매했다.
,
아주 작은 금펄과 오렌지색상 가득한 블러셔다.
그리고, 워낙 유명한 '웜소울'
웜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블러셔 이다.
,
개인적으로 엄청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자작한 펄이 역시나 바르면 은은하고 좋다.
두 색상을 비교하면 위와 같다.
거의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
사용하고 있는 블러셔 제품들이다.
워낙 코랄덕후이기도 해서 색상들이 비슷하다.
내일 바비브라운 제품 2개도 올릴 예정이다.
맥 프로스트 / 맥 웜소울 / 바비브라운 소프트코랄 / 바비브라운 블론징 안티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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