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제이콥스 데이지향수데일리향수 / 봄,가을,겨울향수 / 향수후기 디올자도르는 메인 향수였고,가끔씩 기분전환으로 데이지를 뿌렸다.,사실 구매할 때 향을 맡아보고 산게아니라,그냥 모양이 예뻐서 구매한거였다.다행히 향이 달달하지는 않아서,그럭저럭 잘 썼다. 데이지 50ml를 구매했는데,사용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다.한 3년 걸린 것 같다?,향수도 오래되면 향이 변해서,왠만하면 작은걸로 구매해서,자주 바꿔주려고 했는데,얘는 참으로 오래 사용했다. 그래도 가끔씩 기분전환용으로 사용해서,이제 바닥이 보인다.,쟈도르와 데이지를 비교해본다면,둘다 그리 달지는 않은 편인데,데이지가 좀 더 자극적(?)이다.더 강하다.,쟈도르는 좀 더 조용한 여자느낌이고,데이지는 좀 더 활기찬 여자느낌이다.뭔가 비유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크리스챤 디올 자도르 향수봄,가을,겨울향수 / 데일리아이템 / 향수후기 내 인생에 마지막 향수가 될 수 있어서,기록으로 남겨본다. 그리고 나서 한 동안 향수가 좋아,이것저것 많이 사용했었는데,이제는 다 쓰고, 버리고 해서몇 가지 남지 않았다. 지난해 구매한 쟈도르,벌써 4병째 인 것 같다. 20대 초반에는 디올 쁘아종을 썼다.하도 오랫동안 그것만 사용했더니,친구가 쁘아종 냄새만 나면, "OO냄새!" 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뭔가 달달하지 않은 향을 원해서구매하게 된, 쟈도르 였다. 디자인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일단 향이 묵직하고 베이스가 좋아서,꽤나 오랫동안 사용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지,향수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어진다.,아마, 이 녀석을 마지막으로 쓰게 되면,더 이상 향수는 구매하지 ..
쿤달 허니앤마카다미아 샴푸화이트머스크 / 성분좋은샴푸 샴푸는 "아베다"였는데,쿠팡에서 로켓배송 시키면서 같이 시켜봤다. 우연히 쿠팡 로켓배송에서 보았는데,덧글이 엄청 달려있어서 궁금해서 찾아봤다. 화장품 성분 정리해둔, "화해"어플에서유해성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그래서 테스트겸 구매해봤다.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머스크"향으로 샀다.바디샵 화이트머스크에 비하면,조금 더 무거운 향이지만 괜찮다. 근데 향이 진하지 않고,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 아베다 샴푸에 비하면,거품은 매우!!!! 잘난다. 그래서, 아베다 샴푸 사용하다가,정수리를 한번더 씻기고 싶을 때에는,이 제품으로 정수리만 씻긴다. 왼쪽에 아베다인바티는 1000ML오른쪽에 쿤달 허니앤마카다미아는 500ML 크기 차이는 이 정도이다.재구매할 의사가..
아베다 샴푸어 핸드 앤 바디워시 / 바디샴푸데일리화장품 / 아베다샴푸 우리집 바디워시인, 아베다 샴푸어이다.샴푸는 어제 포스팅했는데, "로즈마리민트", "인바티"를 각각 사용한다. 향기가 일단 좋고,몸이 건조해지지 않아서 좋다. 남편은 몸이 건조하면,자다가 벅벅 긁는다. 로션바르라고 해도, 귀찮다고 싫어해서이 제품으로 바꾸게 되었다. 바꾸고 나서, 드라마틱하게 촉촉해지진 않았지만.건조해서 벅벅-긁는 빈도는 줄었다.(로션을 좀 발라주면 좋겠어) 난 목욕 후에도, 몸이 메마르다는 생각은 안든다.(그래도 꼭 로션은 바른다.) 직구하기에도 무게가 너무나가서,비효율적이라서 국내에서 계속 구매하고 있다 계속 사용할 제품이라서,가격만 좀 더 저렴하면 좋겠다. 아베다 샴푸어 라인 중, 샴푸는 안 써봤는데,바디워시가 이..
아베다샴푸 인바티/로즈마리민트데일리화장품 / 아베다샴푸 / 샴푸비교 헤어 바디용품은 '아베다'를 사용하고 있다.샴푸는 "인바티/로즈마리" 두 개를 이용하고,최근에 타 브랜드 샴푸를 하나 더 구매했다.(이건 나중에 비교)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트 엑스폴리에이팅 샴푸이름 너무 길다. 이건 남편을 위해서 구매한 제품이다.스트레스 때문인지, 원형탈모가 생긴 남편 ㅠㅠ머리가 많이 빠지길래, 매장 추천받고 바로 샀다. 그 전까지는 같이 "아베다 로즈마리민트"썼다. 로즈마리 민트 제품과 비교하면,확실히 거품도 잘나도, 더 뽀득하다. 제형은 더 묽은 편이고,향은 약간 한방(?)같은 향이다. 남편은 확실히 이 제품을 사용하고,머리 빠지는 것이 줄었다.남편에게 잘 맞는 것 같다.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없는 가족이어서,탈모의..
맥(Mac)에서 파일 이름 한꺼번에 바꾸기! 나는 평소에 포토샵 / 어도비브릿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량(1000-2000개)의 파일의 이름을 정렬/바꾸는데 브릿지를 사용하고는 했다. 그런데, 브릿지 외에도 다량의 파일을 한꺼번에 맥에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준비해보았다! "한 개"씩 이름을 바꾸고자 할 때에는, "ENTER" 쳐서 바꾸면 된다. 01. 오늘 사용할 3장의 파일로, 다른 파일명을 가지고 있다. 02. 바꿀 파일을 모두 선택후, 오른 클릭버튼을 누른다. 03. "3개의 항목 이름변경"을 클릭한다. 04. 텍스트대치 현재 파일 이름 중 일부분을 "다른 단어"로 바꾸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원본 파일의 이름이 IMG_0620.JPG 이다. "IMG"부분을, "이름바꾸기"라는 단..
크랩트리앤에블린 핸드크림데일리화장품 / 촉촉한핸드크림 20대때 영국에 살면서 애용하던 제품이다. 영국에서도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 그땐 대용량으로 사서 사용했었다. 그리고 한국 들어올때도, 사와서 지인들에게 줬었다. 벌써 13년전 일이다. 당시 한국에서 사기 어려웠는데, 모 연예인핸드크림이라고 알려지면서, 이제는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영국제품이지만, 미국에서 블프 세일할때 사면 싸다. , 난 이렇게 틴케이스에 된 제품을 샀다. 15ml의 작은 제품들이다. 여행갈 때 쏠랑쏠랑 하나씩 들고가거나, 작은 가방에 하나씩 들어있는 핸드크림이다. , 난 손가락 부분이 잘 트기 때문에, 핸드크림은 4계절 필수다. 친구들 하나씩 주고 다써서, 다시 구매한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향은 "릴리"다. 캐스키드..
엘리나 메디신 핸드크림촉촉한 핸드크림 / 책상위핸드크림 / 데스크테리어 바르기에 좀 가벼운 제형,핸드크림이다. 스위스 여행 중에 석회물 때문인지, 손이 피가나면서 트게 되어서 구매했다. 여러 제품이 있었지만 "MED"라는 단어가, 왠지 치료해줄 것 같아서 사게 되었다. 훕 국내에서 파는 사람이 있긴 하다. 딱 2개 나오더라. 내 핸드크림들의 기능성을 비교해본다면, 엘리나< 캐스키드슨 < 카밀핸드크림 이렇게 된다. , 키보드를 칠때나, 뭔가 손에 묻어나지 않길 바랄땐, 책상위에 두고, 이 핸드크림을 쓴다. 3.9프랑 주고 구매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5천원 정도 될까? 좀 짜봤다. 이런거 잘 안하는데, 바르기 전에 한 장! 그냥 로션같이 발린다. 향은 '허브향'에 연고섞은 느낌이다. 이거 바르면 우리집 밤이..
야경 멋진 부다페스트 에어비앤비헝가리여행 / 부다페스트야경숙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어서 자꾸 숙소만 찾아보게 된다. 20대 초반에 영국에서 지내면서 유럽 나라마다 여행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헝가리 여행을 못 갔던 것이 그렇게 아쉬웠다. 세계 3대 야경의 나라라고 할만큼 야경이 멋진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간다면, 역시 야경이 좋은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미리 찾아보았다. 언제 여행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역시나 애정하는 에어비앤비 중에 야경이 좋은 곳으로 찾아보게 되었다. 부다페스트는 페스트의 평지와 부다의 산악지대가 다뉴브강을 사이에 두고 만들어져 있다. 높은 언덕 지형에 있는 부다지구는 왕궁이 있는 지역이고, 페스트지구는 대부분의..
캐스키드슨 핸드크림데일리화장품 / 촉촉한핸드크림 겨울에 외출했다가 올리브영에서 급하게 산 제품이다. 첫번째 장점은, "향이 너무 좋음"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해보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사게 된 제품이다. 근데 사실 핸드크림으로도 너무 좋다. 적당히 유분기가 있어서, 손이 건조하지 않다. 그리고, 잘 흡수된다!!! 내 손은 굉장히 푸석(?) 딱딱(?)한 그런 손이다. , 어릴때부터 엄마가 고목나무손(?) 같다고 놀리던 그런 손인데, 이 제품은 꽤나 잘 맞는다. 바르면 좀 부들부들 촉촉하다. 그렇다고 유분기가 엄청 많아서, 핸드폰 액정에 심히 묻거나 하진 않는다. (좀 무거운 로션같은 느낌?) 향이 좀 강한 편이어서, 밀폐 공간에서 바르면 향수 뺨친다. 나는 좋아하는 향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거부감이 들 수도..
카밀 핸드크림데일리화장품 / 촉촉한핸드크림 지인이 독일에서 사다줘서, 사용하게 된 카밀 핸드크림이다.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는 5000원? 7000원? 그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같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크림은, 총 4가지 브랜드(종류)인 것 같다. , 그 중에 가장 끝판왕(?)이라고 여기는 제품이다. 끝판왕이라기보다는 제왕??? 주부라서, 집안일를 꽤나 많이하는데 손이 트거나 약간의 갈라짐이 있으면, 이걸 바르면 된다.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아진다. , 다만 단점은 유분기가 꽤나 있어서, 외출할 때는 사용이 꺼려진다는 점이다. 집안일을 퇴근하고나서 바르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 본인의 기능에 굉장히 충실한 제품! 향은 그냥 그렇다..
클라란스 썬크림 링클컨트롤인생템 / 데일리화장품 / 기초화장품 클라란스 썬크림 중 사용해본건 ,흰색통 (어제 포스팅함)과 오렌지통 이렇게 두 개 이다. 사실 둘다 너무 좋다.이것도 흰색통과 마찬가지고 가볍게 발린다.조금 더 점성있는 느낌이지만,바르고 나면 그냥 로션바른 느낌이다. 썬크림은 매일 바르고, 자주 구매한다.면세점에서 주로 구매하는데,재고가 있는걸로 그냥 구매한다.,둘다 인기가 좋은데,오렌지통이 가격이 더 저렴해서,온라인면세점에서 구하기가 쉽지않다.쳇 클라란스는 직구는 안해봤는데,이것도 직구로 문을 열어볼까 싶기도.. 둘 중 사용하면서 좀 더 편한건, 오렌지통이다. 뒤집어 놓으면, 한방울까지(?)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둘다 마찬가지로 묽은 제품이기 때문에자칫하면 쏟아지기에, 주의해야한다. 어..
셔터스톡 작가등록 / 18.03 수익 ! 요즘 시간이 진짜 빠르다.벌써 4월이 되었다. 셔터스톡 1월부터 시작했는데,사진 작업을 못해서 업로드를 못했다.2월에 올린걸로 3월을 버텼다.이런. 다시 힘내서 작업해서 올려야겠다. 2월 수익은 1.5달러였는데,3월 수익은 2.95달러이다. 심지어 2월에는 다운로드 수가 6번 이었는데,이번에는 3번이다. 자자 !다시 작업해서 사진을 올리자!게으름뱅이 같으니라구. 2018/03/15 셔터스톡 두번째 수익 (2018년 2월 수익)2018/03/07 셔터스톡 첫번째 수익 (18년 01월 수익)
클라란스 썬크림 UV PLUS인생템 / 데일리화장품 / 기초화장품 많은 썬크림들을 거쳐서,드디어 정착하게 만든 아이템이다."클라란스 썬크림" 공항 면세점에서 우연히 테스트해보고,홀랑 반해서 구매했던 아이템이다.,흰색통 말고 오렌지색통도 있다.곧 포스팅 할 예정이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편이다.하지만, 이거 사용하면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바르고나면 가볍게 흡수된다.정말 가볍다. T존을 제외하고 건성인 나에게,너무 산뜻한 썬크림이다.벌써 몇 통째인지 모르겠다. 주황색통의 클라란스 썬크림과 비교하면,이게 더 부드러운 편이고 가볍다.물처럼 주륵 흐르는편이다.잘못하면 통에서 주르륵 흘러버린다.:-( 내 인생템 중 하나! 이다.드디어 썬크림에 정착하게 만든 녀석.
포토샵 TIP, 이미지창 설정방법 포토샵 소소한 팁, 오늘도 준비해보았다.:-)말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이미지창 크기 바꾸기"와 같은 말로 적어보았는데, 어떤 "TIP"인가 하면, 우리가 이미지(레이어)를 수정할 때, 돋보기 툴로 확대와 축소를 자주 하지 않는가. 그 때 활용하는 설정팁이다. 말로 거창하게 풀어보면 아래와 같다. 확대/축소 시에도, 윈도우창(레이어창)의 크기를 고정하는 방법 확대/축소에 따라, 윈도우창(레이어창)의 크기가 같이 변하는 방법 "환경설정(Preference)-도구(Tool)"로 들어간다.포토샵 CC가 아니더라도 환경설정은 같으므로, 똑같이 설정해보면 된다. 오른쪽 "Zoom Resizes Windows"라는 칸이 있다. 일단 이 부분을 "해제"해본다. 예제는 아래에..
미샤 슈퍼아쿠아 필링젤가성비좋은필링젤 / 로드샵화장품 우리나라 로드샵이 정말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로드샵 제품들을, 구매대행으로 파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 그 중 상당량을 차지하는 '미샤'이다. 거의 1세대지뭐 개인적으로 로드샵브랜드 중에는, 이니스프리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브랜드 이미지 때문일지도) , 그런데 '필링젤'은 미샤만 이용 중이다. 벌써 몇 통을 썼는지 모르겠다. 필링젤을 이용한다고, 얼굴 각질이라던가 피지가 깨끗하게, 닦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게 제거된다. 그래서 부담없는 가격에, 편하게 쓸수 있는 미샤제품을 계속 이용 중이다. 세일하면 5000원대에 구매가능하다. 필링을 일주일에 2-3번정도하기 때문에, 난 6개월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 다 쓰면, ..
애드센스 18년03월 수익 공개 감격스럽게도 애드센스 시작한지,1달이 넘어서 대략 40일 정도 되었다. 수익이 없을 줄 알았는데, 꾸준히 늘어나서지난 2월에 비해서는 조금 더 많이 벌었다. 3월에 포스팅 개수는 45개!매일 2개씩은 하고 싶었는데,일평균 1.5개씩 밖에 올리지 못했다. 2월 말에 시작해서,지난 달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어쨋든 2월에는 2달러도 안 되었는데,27달러나 되었다. 10달러가 넘으면, 핀번호가 우편으로 발송된다고 했다.발송된 건 확인을 했는데,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등록은 못하고 있다. 이번 달에 해외 두 달 정도 나가게 되어서,미리 계좌를 개설하고 싶었는데, 지난 달에 계좌를 개설한 이력이 있어서,결국은 개설과 등록을 못하고 가게 될 것 같다.(그것도 100달러를 넘어야 가능한..
클리니크(Clinique) 써지 미스트약산성세안제 사용후기 / 촉촉한클렌징 / 데일리화장품 바비브라운 페이셜솝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크리니크 페이셜 솝 마일드이다.약산성솝이라고 해서 구매해봤던 제품이다. 대용량이지만, 나름 저렴한 클리니크.그래서인지 뭔가 구매하는데,고민을 오래하게 하지 않는다. (좋은건가...지름신유발..핰) 사실 약산성이라고 해도,씻으면서 그리 느껴지지는 않는데,뭔가 잘 닦인다는 느낌은 아니다.,그래서 길게 목욕을 할때나,세안을 하고 나서 샤워할 때 이용한다.아침에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너무 촉촉하고 닦아도 얼굴이 미끄덩해서,뭔가 화장이 밀릴 것 같은 느낌이다. 욕실에서 쓰던걸 가져왔더니,병이 꽤나 꾀재재하다.,얘도 마찬가지로 씻고나면 얼굴이 당기거나 건조하지 않다.다만, 잘 씻..
클리니크(Clinique) 써지 미스트미스트 사용후기 / 촉촉한 미스트 / 데일리화장품 지난 여행에서 미스트를 챙기지 않아서,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했던 클리니크 써지 미스트 이다. 크리니크의 써지라인은 워낙 유명해서 샀다. 분홍수분크림은 나도 사용한 적이 있으니, 믿고 미스트를 구매했다. 역시 클리니크, 큼직한 용량이 좋다. 공항에서 경유 중에 구매한거라서,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다. , 온천수/안개미스트 같은 느낌은 아니다. 뿌리고 나면 '토너'쓴 느낌이다. 하지만 확실히! 미스트의 기능을 한다. 얼굴 건조를 확실히 막는다. 집에 화장실 앞에 두고,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뿌렸다. , 한 통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재구매의사는 매우 만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사력이..
파리에어비앤비 혼자 여행하기 파리숙소 / 파리여자혼자여행 / 파리에어비앤비 여행을 하면서 에어비앤비를 즐겨찾는 편인데, 그 이유는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고 그 나라와 지역의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에어비앤비의 문제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무턱대고 예약하기보다는 후기를 꼼꼼하게 보고 예약하는것을 추천한다. 2017 스위스 여행하면서도 에어비앤비로 샬레 집 전체를 빌려서 숙박했었는데, 사실 만족도가 너무 높았다! 물론 스위스 자체가 물가가 높은 편이라서 내 기준에 꽤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지만 다시 방문하라고 하면 다시 하고싶을 정도 였다.개인적으로 유럽여행을 하면서 숙박비가 비싼 나라들을 꼽으라면 "런던", "파리", "스위스"가 아닐까싶다. 어디까지나 체감하는 내..
바비브라운 리치크림 클렌저데일리기초화장품 / 건성화장품사용후기 미국 공홈에서 구매한 클렌저 이다. 풀메이크업 했을 때에는(피부톤보정), 바비브라운 오일로 지우지만, 썬크림/아이브로우 정도일 때, 이 제품으로 클렌징한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듯하고, 수입으로 팔다보니 꽤나 비싸다. , 미국 가격으로는 바비브라운 솝과 비슷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크림타입의 클렌저도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면, 건성이기 때문이다. 또르륵 T.T , 뽀득하게 닦고 싶지만, 그럼 속까지 당기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꽤나 공을 들여야한다. 사용했던 크림클렌저는, 크리니크 제품 다음에, 바비브라운 제품이다. , 둘다 '유화'는 오일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조금 더 잘 닦이는 느낌은 바비브라운 제품이다. 얼굴 건조하지 않게 부드럽..
바비브라운 수딩 클렌징오일데일리화장품 / 건성+복합성피부 / 30대초반기초화장품 그동안 많은 클렌징 오일을 거쳐서, 정착한 아이템이 있었으니,그 이름 "바비브라운 오일"이다. 그 전에는 슈에무라 오일을 좋아라했는데,바비브라운이 더 좋아서, 정착한지 4년이다. 물론, 직구나 면세점을 이용해서 구매하고급할 때에만 국내에서 구매한다. 같이 구매한,바비브라운 오일과, 엑스트라 리페어 밤상자에 새겨진, 바비브라운 이름은 언제나 예쁘다. 사용한 공병이 두 개 더 있다.병이 예뻐서 버리지 않고 두었다.3개 모아서 인테리어에 사용예정! , 바비브라운 오일에 정착한 이유는?물에 잘 닦인다. 오일이라는 느낌이 안 들정도로,물에 잘 녹아내린다.정말 "유화"가 너무 잘된다.따로 클렌징 안해도 될 정도이다.(하지만 혹시모르니 ..
가산 마리오아울렛, 벤트리 / 소프시스셀프인테리어 / 1인가구 혼자 자취하던 시절, 셀프인테리어 할때 많이 구매했던 가구가, 첫번째로 "소프시스"였다. 저렴한 가격에 트랜디한 것들이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던 브랜드 였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벤트리!" 이케아가 들어와있지 않던 시기였던 시기였다. 벤트리는 이렇게 우드로 된 제품이다. 무난한 디자인들, 따뜻한 느낌이 많아. 소프시스는 철제로 된 것이 많다. 특히 책상/책장 같은 것들이 다양해서 좋다. 그리고 가격대비해서 괜찮은 편이다. 이 두개의 브랜드가 마리오아울렛3관에 있었다. 이벤트인지, 상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란하게 붙어있었다. 벤트리! 조그만 원목 의자는 1만원대이다. 세일을 꽤나 많이 하는 듯하다.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들이 많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쳐밤데일리화장품 / 건성+복합성피부 / 30대초반기초화장품 지인의 추천으로 한 번 사용해보고,계속 사용하게 된 제품이다!좀 비싸지만, 애용하고 있는 제품 :-) 구매할 때에는 역시,면세점이나, 직구를 이용하자. 하하 바비브라운은 사실 색조화장품만 유명한줄 알고 있었는데, 기초화장품도 꽤나 좋다.,앞으로 바비브라운 제품 많이 포스팅될 예정. 건성인 나 뿐만이 아니라, 남편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거 바르고 남편 얼굴의 건조함이 없어졌다.,남편은 바람불면, 맨날 얼굴이 트곤 했는데,이제는 더이상 얼굴이 트지 않는다. 스패츌러 따위 사용하지 않는다.ㅋㅋㅋ둘이서 한통 금방 사용한다.,나는 저녁에만 바르고,남편은 아침/저녁으로 바른다. 새로운 아이템 나오기 전까지는,여름을 제..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아이크림데일리기초화장품 /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피부 갈색병과 함께 사용하던 꾸준히 아이크림이다. 잠시 크리니크로 외도(?)했지만, 다시 사용하려고 구매해두었다. 종종 미국 에스티로더 공홈에서,1년에 한번씩 이벤트를 한다. 갈색병을 사면, 정품 아이크림을 공짜로 준다.,거의 1년에 한 번씩 하므로공짜로 한 개씩 얻을 수 있었다.근데 올해는 아직 소식을 못 들었다. 포장만 보면,갈색병과 크기가 비슷하다. 15ml라서 샘플 만하다.너무 작다. 코딱지 만한 아이크림이다. :-( 옆에 50ml랑 비교해본 사이즈이다.역시 박스가 과대포장 인듯.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아이크림이다. 아이크림은 꾸덕지지 않다.촉촉하고 묽은 제형이고,왼쪽에 리페어나이트랑 비슷하다.,그런데 아이크림이 좀 더 촉촉하..
마리오아울렛 3관, 모던하우스 두번째 방문! 같이 사는 반려동물씨가,룸슬리퍼를 '뜯뜯' 해가지고, 구멍이 나버렸다. 가산디지털역에 은행에 가는 김에,모던하우스에 들려서 슬리퍼를 구해가기로! 모던하우스는,가산 마리오아울렛 9층에 있다. 평일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사람이 정말 없다. 좋다. 하루종일 아울렛에서 놀수있을 듯. 마리오아울렛에 영풍문고!3월30일 오픈이란다!!드디어 오픈 하는구나! 가산역 근처에 서점이 없어서,맨날 신도림역에 교보문고까지 가야했다.영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드디어 생기는구나. 조만간 또 놀러와야겠다.아- 좋다. 모던하우스에 도착!한 바퀴 돌아보려고 하는데, 예쁜 컵들이 눈에 보인다. 아울렛이다보니, 세일 품목이 많다. 3900원, 4900원가져오려다가 꾹 참았다. 오오봄이라서 이렇게..
크리니크 리페어 아이크림데일리기초화장품 / 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이제 바닥을 남겨둔, 크리니크 아이크림이다.기초 제품을 20살에 크리니크로 시작했다.아직도 클렌징폼/소주토너 이렇게는 여름에 사용하고 있다. 생각보다 기초라인을 좋아하는 편인데,아이크림이 지난 가을에 똑 떨어졌길래 구매했었다. 국내에서는 15ml에 이렇게 비싸게 판다.나는 30ml를 절반 값에 직구해서 구매했다. 30미리가 생각보다 많아서,토너-에센스-아이크림(얼굴전체) 이렇게 바른적도 많았다. 건조할 때 주로 이렇게 발랐다. 사진에는 좀 유광-크리미 하게 나왔는데,사실 무광-꾸덕한 제형이다. 얼굴 전체에 바르고나서는,좀 흡수될때까지 1-2시간 기다려주고,베개에 눕는게 안 찝찝하다. 다음 사용할 아이크림으로 대기타는 중인,에스티..
포토샵 설정, 가이드/안내선 만들기포토샵단축키 / 포토샵CC / 포토샵 가이드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는 "가이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편집을 한다면 더더더더더 많이 사용할텐데, 가이드/그리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 01. Guide (가이드,안내선)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아래 단계를 거쳐야 한다. 01. 룰러(자) 열려있는 윈도우에 '자'가 있어야 한다.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Command + R (맥) Control + R (윈도우) 02. 이동도구 화살표 십자 모양의 '이동도구' 선택이 되어야한다. 이동도구 단축키 "v" 03. 룰러에서 가이드를 끌어온다. 04. 가이드 보기 가이드를 '보이게 /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4년 사용후기데일리기초화장품 / 갈색병 너무 유명한 갈색병. 직구에 발을 들이면서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항상 갈색병은 사재기(?)를 해놓았었는데, 이 병 다쓰면 가지고 있는 재고(?)가 없다. 새로 나온 "갈색병"으로 갈지, 기존으로 갈지는 좀 고민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갈색병은 직구로 사거나, 역시 온라인면세점에서 구매하는게 제일 싸다. 20대 후반부터 사용해서, 정든 갈색병. 50ml 쓰는게 제일 편하다. 더 큰 건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한 감이 있고, 더 작은건 너무 빨리 없어져서, 금방 사야해서 귀찮은 감이 있다. :-( 대략 6-7개월에 50ml 한 병씩 다 쓰는 것 같다. 너무 헤프게 쓰는가봉가? , 저녁에만 바르지만 얼굴+목까지 다 바르기에 그..
디올 원에센셜 디톡싱 세럼데일리화장품 / 건성+복합성피부 / 30대초반기초화장품 나의 데일리화장품 중에 하나인, 디올 세럼. 더 이상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듯? 안타깝지만, 하나 더 사놓은게 있으니, 위안을 삼는다. 국내에서는 이런 가격에 판매 중. 난 지난 겨울에 면세점에서, 20만원대로 큰사이즈로 미리 구매했다. 언제나 반가운 "CD"스티커 예전에 디올에서 샘플로 받은걸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본품을 구매했다. , 샘플 삼일 정도 사용했는데, 얼굴 혈색이 좀 달라지더라니, (아니면 당시에 컨디션이 그랬을수도?) 그래서 1년째 꾸준하게 사용 중이다. 부담감 없는 세럼 제형이어서,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다. 찾아보니, 라인업이 좀 변경된 것 같다. 원에센셜 리버레이팅 부스터세럼에서 캡쳐원라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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