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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파우더 / 컴팩트 파운데이션






무슨 바비브라운 '빠순이(?)'같다.

기초부터 색조까지 아주 깊숙하다.ㅋㅋㅋ

아직도 바비브라운꺼가 몇 개 더 남았다.핰










바비브라운 

쉬어 피니시 프레스드 파우더


바비브라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이렇게 두 제품은 좀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사실 바비브라운 대부분 제품은 만족해서,

이렇게 두 가지 제품도 믿고 구매했다.










크림 팩트 '웜아이보리' 색상

프레스드파우더 '소프트샌드' 색상


이렇게 구매 했다.









프레스드 파우더는 좀 밝은편이길래,

평소 포세린보다,다운으로 구매했다.

근데도 좀 밝다.


그렇지만 커버력이 없기 때문에,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


제품은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꽤나 유명한 제품이다.

그런데 뭔가 특색은 없다.

가볍게 마무리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바비브라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이건 버릴까 생각도 했던 제품.

얼굴에 붙질 않는다.


뭔가 얼굴 위에 시트팩 붙인 느낌?

손톱에 막 바른 매니큐어 같은 느낌?

시간이 지나도 붙지않고 잘 밀린다.

마치 지금 바른 것 처럼....


버릴까 하다가 아쉬워서,

근처에 1-2시간 볼일 있을 때,

선크림 바르고 살짝 바른다.


팩트가 라인이 여러가지 있던데,

일단 모이스처 라인은 별로다.

두 제품 모두 재구매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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