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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4년 사용후기

데일리기초화장품 / 갈색병






너무 유명한 갈색병.

직구에 발을 들이면서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항상 갈색병은 사재기(?)를 해놓았었는데,

이 병 다쓰면 가지고 있는 재고(?)가 없다.


새로 나온 "갈색병"으로 갈지,

기존으로 갈지는 좀 고민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갈색병은 직구로 사거나,

역시 온라인면세점에서 구매하는게 제일 싸다.









20대 후반부터 사용해서, 정든 갈색병.


50ml 쓰는게 제일 편하다.

더 큰 건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한 감이 있고,


더 작은건 너무 빨리 없어져서,

금방 사야해서 귀찮은 감이 있다. :-(









대략 6-7개월에 50ml 한 병씩 다 쓰는 것 같다.

너무 헤프게 쓰는가봉가?

,

저녁에만 바르지만

얼굴+목까지 다 바르기에 그런 듯하다.


뭐 어쨋든 얼굴이 촉촉해지고,

좋은 건 사실이라 끊을 수 없는 제품인듯하다.

없으면 아쉬워서, 계속 찾게 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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