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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방문자수와 애널리틱스 차이?

실제 유입자수 차이









지난 주말 부터 블로그에 좀 소홀하게 했었다.


그런데 월요일에 방문자수가 갑자기 높아지길래,

그동안 열심히(?) 한 것이 빛을 발하는가! 라고 혼자 생각했다.


그런데 큰 착각이었음을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위는 티스토리 어플(앱)에서 확인한 "통계"이다.

3/12, "방문자수 633"이다.


오예! 를 외쳤지만!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확인해보니,

396명이다.


뭐니? 

거의 2배 차이나는거야?


그래서 궁금해서 네이버애널리틱스도 찾아보았다.














446명이다.

여기도 200명 이상 차이나네?





티스토리 뭐니?

정신 못차릴래?





찾아보니, 이렇단다.


직접 주소창에 입력하고 들어오는 경우는, 

애널리틱스에서는 조회수로 치지 않는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는 조회수로 친다.


사람이 직접 치고 들어오지는 않으므로,

각종 포털의 봇들이 들어왔다 갔다는 의미란다.



아하

그래 티스토리꺼는 믿을게 못되는거구나 





믿을만한 순위는,

구글애널리틱스 > 네이버애널리틱스 >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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