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 책상비교/한샘샘스틸/두닷아르코/이케아/소프시스 신혼 가구 들이면서 사실 책상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식탁에서 노트북을 쓰자니 너무 불편하기도하고 곧 아이맥을 구입 예정이어서 책상을 구입할 필요성이 생겼다. 다시는 책상에 앉아서 무엇인가 하지 않을 줄 알아서 서재 따윈 계획하지 않았는데 나의 큰 오산이었나보다. 이 전에 원하는 사이즈의 책상을 구하기 힘들어서 직접 DIY로 가구를 만들었다. 그 책상은 베란다에서 다른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다. 그 책상을 다시 사용할까 했는데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기에는 책상의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것 같았다. 기존 직접 만들었던 책상 사이즈는 1000x450으로 폭을 좀 좁게 제작했다. 그래서 1200x600 사이즈의 책상을 찾아보다보니 몇 가지 마음에 드는 것들..
05 생활정보
2018. 1. 15. 19:40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