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 컨실러, 홑꺼풀에게 필수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 컨실러 나에게 '바비브라운'을 알게 해준 제품이,"젤 아이라이너"이다. 홑꺼풀이다보니 항상 아이라이너를 그린다.귀찮을땐 아이라이너만 그린다. 그래서 항상 쓰는 아이템이다. :-) 컨실러는 워낙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고, 젤 아이라이너도 많이 사용하지만,컬러 남길 겸 나름 디테일(?)을 찍어봤다. 기존에 쓰던건,블랙스코치 / 에스프레소 색상이었다. 두 가지 색상을 다 쓰고,BLACK MAVUE SHIMMER 색상은 직접 돈 주고 샀고,SHIMMER INK 색은 사은품이다.(?) 가끔 미국 공홈에서는 이런걸 많이 준다. '트왈라잇 쉬머잉크' 색상갈색끼 없는 회색에 가까운 펄 아이라이너이다.좀 펄감이 많게 느껴지는 편이라서,얇은 아이라이너를 그릴 때에만 이용한다. 'BLACK MA..
03 실사용기
2018. 4. 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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