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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트리앤에블린 핸드크림

데일리화장품 / 촉촉한핸드크림 







20대때 영국에 살면서 애용하던 제품이다.

영국에서도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

그땐 대용량으로 사서 사용했었다.

그리고 한국 들어올때도, 사와서 지인들에게 줬었다.


벌써 13년전 일이다.

당시 한국에서 사기 어려웠는데,

모 연예인핸드크림이라고 알려지면서,

이제는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영국제품이지만, 

미국에서 블프 세일할때 사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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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틴케이스에 된 제품을 샀다.









15ml의 작은 제품들이다.

여행갈 때 쏠랑쏠랑 하나씩 들고가거나,

작은 가방에 하나씩 들어있는 핸드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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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가락 부분이 잘 트기 때문에,

핸드크림은 4계절 필수다.








친구들 하나씩 주고 다써서,

다시 구매한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향은 "릴리"다.

캐스키드슨 핸드크림과 비슷한 느낌이다.


크램트리앤애블린은, 

핸드크림 외에도 바디용품도 좋다.



핸드크림의 기능성 개인적인 순위를 매기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중)


엘리나 < 크랩트리앤에블린 < 캐스키드슨 < 카밀


가장 강력한건, 

주부의 습진을 막아주는 "카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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