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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핸드크림
데일리화장품 / 촉촉한핸드크림
지인이 독일에서 사다줘서,
사용하게 된 카밀 핸드크림이다.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는 5000원? 7000원?
그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같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크림은,
총 4가지 브랜드(종류)인 것 같다.
,
그 중에 가장 끝판왕(?)이라고 여기는 제품이다.
끝판왕이라기보다는 제왕???
주부라서, 집안일를 꽤나 많이하는데
손이 트거나 약간의 갈라짐이 있으면,
이걸 바르면 된다.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아진다.
,
다만 단점은 유분기가 꽤나 있어서,
외출할 때는 사용이 꺼려진다는 점이다.
집안일을 퇴근하고나서 바르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
본인의 기능에 굉장히 충실한 제품!
향은 그냥 그렇다. (연고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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