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리치크림 클렌저, 사용중!

바비브라운 리치크림 클렌저

데일리기초화장품 / 건성화장품사용후기

미국 공홈에서 구매한 클렌저 이다.

풀메이크업 했을 때에는(피부톤보정),

바비브라운 오일로 지우지만,

썬크림/아이브로우 정도일 때,

이 제품으로 클렌징한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듯하고,

수입으로 팔다보니 꽤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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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격으로는 바비브라운 솝과

비슷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크림타입의 클렌저도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면, 건성이기 때문이다.

또르륵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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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하게 닦고 싶지만,

그럼 속까지 당기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꽤나 공을 들여야한다.

사용했던 크림클렌저는,

크리니크 제품 다음에, 바비브라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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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유화'는 오일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조금 더 잘 닦이는 느낌은 바비브라운 제품이다.

얼굴 건조하지 않게 부드럽게 잘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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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메이크업을 할 경우,

꼭 오일을 사용한다.(조금씩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