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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수딩 클렌징오일

데일리화장품  / 건성+복합성피부 / 30대초반기초화장품







그동안 많은 클렌징 오일을 거쳐서, 

정착한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 이름 "바비브라운 오일"이다.


그 전에는 슈에무라 오일을 좋아라했는데,

바비브라운이 더 좋아서, 정착한지 4년이다.









물론, 직구나 면세점을 이용해서 구매하고

급할 때에만 국내에서 구매한다.











같이 구매한,

바비브라운 오일과, 엑스트라 리페어 밤

상자에 새겨진, 바비브라운 이름은 언제나 예쁘다.









사용한 공병이 두 개 더 있다.

병이 예뻐서 버리지 않고 두었다.

3개 모아서 인테리어에 사용예정!


,


바비브라운 오일에 정착한 이유는?

물에 잘 닦인다.


오일이라는 느낌이 안 들정도로,

물에 잘 녹아내린다.

정말 "유화"가 너무 잘된다.

따로 클렌징 안해도 될 정도이다.

(하지만 혹시모르니 한번 더 닦아준다.)


내 인생템 중 하나!

(포스팅 중 인생템 바비만 두 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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